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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물맷돌............... 조회 수 65 추천 수 0 2023.06.30 2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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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jpg[아침편지3398]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혹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샬롬! 밤새 평안하셨는지요? 어저께 주일은 은혜로이 잘 보내셨습니까? 6월 12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내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갑자기 체중이 늘어났다면 점검해볼 11가지’ 그 세 번째는 ‘수분 부족’입니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은 수분이 부족해서 갈증이 나는 것도 허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리고 ‘만성적으로 탈수현상이 일어나면,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을 섭취해서 비만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을 하는 데는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2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세상에 공헌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충족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돈 이상으로 소중한 것’들을 얻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직업이 존재하는가 싶겠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바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경하는 직업입니다. 가수, 운동선수, 바둑기사, 화가, 만화가, 작가, 배우 …….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이 ‘좋아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로 돈을 벌기까지 오랜 세월 수련해야 하는 고로, 좋아하지 않고서는 하기 힘듭니다. 돈을 벌 목적이라면 더 쉬운 일도 많을 텐데, 그런 유혹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이란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에 하루의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 인생의 ‘본업’이고, 그 일을 하고 난 이후의 나머지 시간을 ‘남는 시간’이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남는 시간’을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쓸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저 욕망을 채울 수 있는 정도의 쉬운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 생활이 지속되면, 기술도 늘지 않을뿐더러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을 영원히 할 수 없습니다. 바꿔서 말하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을 경우, ‘남는 시간’에 기술을 열심히 갈고닦아야 합니다.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지 않은 사람에게는 ‘남는 시간’이야말로 본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남는 시간’을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시간’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출처; 시간 연금술사, 미야자키 신지 / 집필가)
 
그렇습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생활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함으로써, 그야말로 그 일에 열정을 바쳤을 때, 그 부수적인 결과로 돈을 취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처럼 바람직한 목적의식을 갖고 일하는 경우란 그다지 많지 않나 싶습니다. 그야말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별로 원치 않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에 매달려 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실, 안타깝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는 주장하기를, “지금은 불가피하게 원치 않은 일을 하고 있더라도, 그 일을 하고 난 이후의 나머지 시간에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시간’으로 바꿔보라!”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얼마나 더 살게 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100세 시대라고 하니, 지금이 바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기 딱 좋은 시간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물맷돌)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시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이 전에 먹어보지 못한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신 것은, ‘사람이 밥(빵)만 먹고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가르치기 위해서였습니다.(신8:3,현대인) 우리는 이 육체를 가지고 여기서 살든지, 육체를 떠나 하늘에서 주님과 함께 살든지, 항상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을 우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고후5:9,현대어+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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