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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유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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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믿음의 道를 위한 싸움(유1:1:1-4)
회개로 변화된 한국의 무디 이성봉목사님
평생 회개의 메시지 전하며 큰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던 이성봉 목사님은(1900-1965)은 한국의 무디라고 불릴 정도로 귀한 목사님이신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예수 믿고 주의 종이 되었다..원래 여섯 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서 교회에 다녔지만 주님을 만나지는 못했다.. 그러다 보니까 설교 시간에 졸다가 뒤로 넘어져서 망신도 당하고 헌금이 없는데도 헌금 주머니에 빈손을 넣었다 빼기도 하고 이렇게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과 멀리 지냈다. 그러던 날 돈을 벌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주일도 안 지키고 평양에 과일을 팔러 갔습니다. 거기서 번 돈으로 술을 잔뜩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병원에 가보니 골막염으로 다리를 잘라야 한다는 것이다.
3년 동안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 청년 이성봉은 눈물로 회개한다
“요만큼 살다가 죽는 것을 이렇게 죄를 많이 지었던고. 아! 하나님! 저를 이 죄악에서 건져주옵소서! 그리고 어머니가 그에게 계속 권면합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는 사람이 지옥 간다.
본문은 사도 유다가 이단에 대해서 경계로 전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르신 자들에게 은혜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1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현대인성경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편지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여러분을 부르시고 자녀 삼으셨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보호하심과 긍휼과 평강을 받은 존재라고 하십니다.(2)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과거적이라면,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은 현재적이요 미래 적입니다. 사도 유다는 성도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을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요 특별한 은혜입니다. 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보편적 사랑과 은혜와는 구별 됩니다
벧전 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부르신 자들에게 은혜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4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본문에서 말씀하신 이단들은 경건치 아니한 자라고 하십니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 곧 방종으로 바꾼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구속의 은사를 말합니다..
이단들은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이므로 자유롭게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방종의 생활을 했습니다.
오늘날 이런 이단들이 있습니다... 대한예수교 침례회라고 부른 자들도 일명 구원파라고 합니다.
이들은 구원받은 사람은 어떤 죄를 지어도 구원이 취소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이단들은 신앙고백 곧 사도신경이 없습니다..
신천지도 사도신경을 외면 외면해 버립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요10: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道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3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공동번역엔 사랑하는 여러분, 본래 나는 우리가 함께 받은 구원에 관해서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 보내려고 여러 가지로 애쓰던 참에 이제 여러분에게 간곡한 권고의 편지를 쓸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에게 한번 결정적으로 전해진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이 힘써 싸우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위한 싸움은 믿는 자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빌1:30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딤전6: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엡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현대인성경엔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道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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