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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557] 생각지 않은 날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23.07.11 06:10:07
.........
성경 : 마24:50 

<말씀>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마24:5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 날 

 뜻밖의 시간에 주님은 오실 것입니다. 

 

<묵상>

 예수님께서 도둑처럼 오실 것이라고 경고한 이후 

 지금까지 그분의 재림은 2천년이나 지체되고 있다. 

 수 많은 예언가(?)들의 예언은 다 빗나갔다. 

 이런 상황에서 재림은 앞으로도 더 한참 후에나 올 것 같은 

 안일한 생각은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 결과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종들은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마시며 흥청망청 살고 있다. 

 2천년이나 지체되었기에 

 앞으로도 2천년은 더 지체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온통 세상사에 빠져 살아간다. 

 

<기도>

 주님!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이 

 바로 오늘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바로 오늘 주님이 오시는 날처럼 살겠습니다. 

 저도 언제 주님이 오셔도 반갑게 맞이할 태도로 살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24장50절(마24:50) -생각지 않은 날

-----------------------------  

1.(개정)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2.(개역)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3.(바른) 그가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主人이 와서, 

4.(표준) 생각하지도 않은 날에,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킹제) 종이 예기치 아니한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오리니

6.(쉬운) 생각지도 않은날, 알지 못하는 때에 그 종의 주인이 올 것이다.

7.(우리) 종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날에 그리고 알지도 못한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돌아와

8.(현어) 생각지도 않은 시간에 예고도 없이 집주인이 돌아 올 것이다.

9.(현인) 어느 날 생각지 않은 시간에 갑자기 그 종의 주인이 와서

10.(공동) 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 와서 그 꼴을 보게 될 것이다.

11.(가톨)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12.(조선) 생각지도 않던 날, 짐작치도 못하던 시간에 주인이 돌아 와서 그 꼴을 보게 될 것이다.

13.(메시) 생각지도 못한 때에 주인이 나타나서 그를 엄벌에 처할 것이다.

14.(성경) 생각지도 않은 날 주인이 와서

15.(구어) 생각지도 않은 때에 주인이 돌아오면,

16.(믿음) 생각지도 않은 날 뜻밖의 시간에 주인이 돌아오면,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3'

니이가타

2023.07.14 14:55:12

아멘. 주님. 그렇죠. 그때 저는 주님 알아보겠습니다.

이인숙

2023.07.14 14:58:33

아멘!
늘 깨어 있는 마음과 삶을 살아야 하네요

최용우

2023.08.02 05:43:29

주님!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이
바로 오늘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바로 오늘 주님이 오시는 날처럼 살겠습니다.
저도 언제 주님이 오셔도 반갑게 맞이할 태도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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