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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정은 ‘사탕을 더 달라고 보채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115 추천 수 0 2023.07.12 2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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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jpg[아침편지3405]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우리의 감정은 ‘사탕을 더 달라고 보채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샬롬! 지난밤 편안히 잘 쉬셨는지요? 6월 20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하루,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갑자기 체중이 늘어났다면 점검해볼 11가지’중 그 10번째는 ‘신체활동 부족’입니다. 신체활동 부족은 칼로리 소모량을 줄인다고 합니다. ‘근골격계질환’으로 인해서 통증에 시달린다면, 의도치 않게 신체활동이 감소할 수 있답니다. 또한, 겨울철이 되면 야외활동이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감정은 ‘사탕을 더 달라고 보채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이성적(理性的)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감정은 충동적으로 저질러 버립니다. 어른으로서는 ‘하면 안 되는 유치한 말과 행동’도, 감정에 휘말리다 보면 불쑥불쑥 튀어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기도 합니다. 그러고는 곧 후회하고 얼굴을 붉히며 밤새 뒤척이지만, 다음 날이면 똑같은 잘못을 또 저지르곤 합니다. 잘못하고 후회하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다짐하고는 또 잘못을 저지르는 게 바로,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마치 ‘내가 잘못한다는 것은 곧 내가 존재한다는 뜻이다’라고 하는 말처럼….
 
그러나 우리는, 내가 한 잘못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내게 한 잘못을 더 예민하게 느끼고 오래 기억합니다. 감정은 상당히 자기중심적이고, 만족을 모르며, 모든 것을 자기 위주로 받아들이려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는, 아직 자아나 현실감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서, 좌절을 겪거나 심리적 충격을 받았을 때에, 이해하는 능력이나 처리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바로 격한 감정반응을 보이면서 상처가 깊고 오래 남습니다. 이러한 상처는 어른이 되어서도 크고 작은 흔적을 남깁니다. 마치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면, 예전의 상처가 욱신거리고 쑤셔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특히 안 좋았던 일에 대한 기억력이 뛰어납니다. 살아오면서 경험한 수많은 일들 중에서 행복하고 좋았던 일은 당연한 듯이 잊어버리고, 상처나 모욕 받았던 일은 두고두고 기억하면서 마치 30분 전에 일어난 일처럼 분노와 수치심을 느끼며 생생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분노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심한 분노에 사로잡히면 끝없이 되풀이되는 과거의 기억과 감정 때문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저 손상된 자존심을 회복하고, 자신이 받은 상처를 되갚아주려는 마음이 앞서서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분노에 휩싸인 사람에게는 현재와 미래는 없고 오직 상처 입었던 과거만 있을 뿐입니다.(출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혜남 / 정신분석전문의)
 
김 원장은 “잘못하고 후회하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다짐하고는 또 잘못을 저지르는 게 바로,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더욱 우리의 큰 문제는 “내가 한 잘못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내게 한 잘못을 더 예민하게 느끼고 오래 기억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내 잘못은 거의 없고, 오로지 상대방의 실수와 잘못만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실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우리의 생활모습을 촬영한 다음, 그것을 압축해서 보게 된다면, 참으로 가관이 아닐 겁니다. 실수와 잘못투성이로 점철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심히 부끄러워 어찌할 바를 모를 겁니다. 아무튼, 우리는 ‘자신의 실상(實相)’을 제대로 보고 고쳐 살아야 할 겁니다.(물맷돌)
 
[욥이 ‘자기 자신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말하자, 욥의 세 친구는 아무 소리도 꺼내지 않았다. 할 말이 없어진 까닭이다(더 이상 대답을 하고 싶지 않아 말문을 닫았다).(욥32:1,현대어+현대인)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대들보(나무토막)는 깨닫지 못하느냐?(마7:3,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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