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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5장8절(마25:8) -기름 좀

최용우............... 조회 수 7 추천 수 0 2023.07.20 0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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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마태복음25장8절(마25:8) -기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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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2.(개역)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3.(바른) 어리석은 者들이 슬기로운 者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이 꺼져 가는데,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좀 나누어 달라.' 하니,

4.(표준) 미련한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너희의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였다.

5.(킹제) 어리석은 처녀들이 현명한 처녀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너희 기름을 좀 달라.'고 하더라.

6.(쉬운) 어리석은 처녀들이 지혜로운 처녀들에게 말했다. "등불이 꺼져가니, 우리에게 기름을 조금만 나누어 다오."

7.(우리) 어리석은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 가는데 기름을 좀 나눠 다오’ 하고 부탁했다.  

8.(현어) 기름을 채워 놓지 않은 다섯 처녀들이 다른 처녀들에게 기름을 좀 나누어 달라고 청하였다. 그들의 등잔불이 꺼져가기 때문이었다. 

9.(현인)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는데 너희 기름을 좀 주겠니?' 하자 

10.(공동) 미련한 처녀들은 그제야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11.(가톨)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12.(조선) 미련한 처녀들은 그제야 지혜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 가니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라고 부탁하였다.  

13.(메시) 미련한 처녀들이 똑똑한 처녀들에게 말했다. '우리 등잔이 꺼지려고 하니 기름을 좀 빌려다오.'

14.(성경)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는 구나. 기름 좀 나누어 다오." 하였으나

15.(구어)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16.(믿음)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기름 좀 나누어 다오"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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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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