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568] 문은 닫혔다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3.07.22 06:06:20
.........
성경 : 마25:10 

<말씀>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마25:10)

 

<응답>

 예! 그렇습니다. 그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니 준비하였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갔고 문은 닫혀버렸습니다.

 

<묵상>

 기름 없는 등잔은 있으나 마나다. 

 신랑이 일찍 도착했더라면 그것이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늦어졌다. 

 그 바람에 처녀들의 슬기로움과 미련함이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열리지 않는 문의 안과 밖으로 갈리고 말았다.

 처음부터 슬기로운 처녀들과 미련한 처녀들이 

 눈에 보이게 갈려져 있었던 것은 아니다. 

 모두의 등불은 잘 타오르고 있었기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 

 나의 등에도 지금은 불이 붙어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 안심해서는 안 된다. 

 

<기도>

 주님!

 뒤늦게 기름을 구하러 허둥대봤자 문은 닫히고 말 것입니다. 

 다음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게 하소서. 아멘  

 저도 문 안에 혼인 잔치에 무사히 잘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25장10절(마25:10) -문은 닫혔다

-----------------------------  

1.(개정)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개역)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3.(바른) 그들이 사러 肝 사이에 신랑이 왔으므로 準備하고 있던 者들은 그와 함께 結婚 잔치에 들어갔고, 문이 닫혔다.

4.(표준)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5.(킹제)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니, 준비하였던 처녀들만 그와 함께 혼인식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더라.

6.(쉬운) 어리석은 다섯 처녀가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된 신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혀 잠겼다.  

7.(우리) 그러나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도착했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에 들어갔고 문은 닫혀 버렸다.

8.(현어)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결혼 잔치를 하러 들어갔고 문은 잠겼다.

9.(현인) 그러나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그래서 준비한 처녀들은 신랑과 한께 결혼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0.(공동)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 갔고 문은 잠겨졌다.  

11.(가톨)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2.(조선)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 갔다. 문이 잠겨졌다.  

13.(메시)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나갔다. 그런데 그 사이에 신랑이 온 것이다. 신랑을 맞으려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결혼 잔치에 들어갔고, 문이 잠겼다.

14.(성경) 어리석은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간 사이에 신랑이 도착하였고 준비하고 기다리던 처녀들이 신랑과 함께 잔치 자리에 들어가자 문이 닫혔소. 

15.(구어)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습니다. 여분의 기름을 예비하고 기다리던 처녀들이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자 문이 닫혔습니다.

16.(믿음) 그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으니 준비하였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혀버렸소.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3.07.26 09:17:09

주님. 주님과의 잔치자리에 꼭 참석하는 복을 주옵소서.

최용우

2023.08.10 21:45:12

주님!
뒤늦게 기름을 구하러 허둥대봤자 문은 닫히고 말 것입니다.
다음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게 하소서. 아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문 안에 혼인 잔치에 무사히 잘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320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6] 1달란트 [3] 마25:18  2023-07-30 15
320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5] 2달란트 [2] 마25:17  2023-07-29 19
320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4] 5달란트 [2] 마25:16  2023-07-28 15
320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3] 재능대로 [2] 마25:15  2023-07-27 14
320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2] 달란트 비유 [2] 마25:14  2023-07-26 14
320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1] 깨어 있으라 [2] 마25:13  2023-07-25 17
320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0] 모른다 [2] 마25:12  2023-07-24 23
320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9] 열어 주소서 [2] 마25:11  2023-07-23 15
»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8] 문은 닫혔다 [2] 마25:10  2023-07-22 15
320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7] 너희 쓸 것을 사라 [2] 마25:9  2023-07-21 16
319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6] 기름 좀 [2] 마25:8  2023-07-20 8
319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5] 등불 준비 [2] 마25:7  2023-07-19 14
319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4] 밤중 소리 [2] 마25:6  2023-07-18 13
319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3] 신랑이 더디 오므로 [2] 마25:5  2023-07-17 19
319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2] 따로 준비한 기름 [2] 마25:4  2023-07-16 14
319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1] 등과 기름 [2] 마25:3  2023-07-15 16
319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0] 다섯은 미련하고 [3] 마25:2  2023-07-14 23
319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9] 천국은 마치 [3] 마25:1  2023-07-13 32
319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8] 위선자가 받는 벌 [3] 마24:51  2023-07-12 45
319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7] 생각지 않은 날 [3] 마24:50  2023-07-11 16
318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6] 술친구들과 [2] 마24:49  2023-07-10 14
318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5] 방심 [2] 마24:48  2023-07-09 15
318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4] 물질관리 [2] 마24:47  2023-07-08 15
318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3] 복있는 종 [2] 마24:46  2023-07-07 22
318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2]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2] 마24:45  2023-07-06 34
318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1] 준비하고 있으라 [2] 마24:44  2023-07-05 19
318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0] 뚫지 못하게 [2] 마24:43  2023-07-04 18
318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9] 깨어 있으라 [2] 마24:42  2023-07-03 63
318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8] 버려진 사람 [2] 마24:41  2023-07-02 73
318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7] 데려간 사람 [2] 마24:40  2023-07-01 17
317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6] 홍수가 나서 [2] 마24:39  2023-06-30 21
317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5] 홍수 전에 [2] 마24:38  2023-06-29 16
317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4] 노아의 때처럼 [2] 마24:37  2023-06-28 15
317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3] 그날과 그때 [2] 마24:36  2023-06-27 20
317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2] 영원한 말씀 [2] 마24:35  2023-06-26 1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