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569] 열어 주소서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3.07.23 05:34:39
.........
성경 : 마25:11 

<말씀>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마25:11)

 

<응답>

 예! 그렇습니다. 기름을 사가지고 달려온 처녀들이 

 “주님! 주님! 문좀 열어 주세요.”하고 애원했습니다.

 

<묵상>

 빛을 내려면 불이 있어야 하고, 

 불 때문에 기름이 있고, 

 기름 때문에 등잔이 있다. 

 앞에 있는 것이 없는데 뒤에 있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순서가 사는 곳에 천국이 열리고 순서가 죽는 곳에 천국이 닫힌다. 

 빛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불은 선행의 ‘열매’이며 

 기름은 ‘성령’이고 등잔은 ‘형식’이다. 

 형식만 남은 종교는 아무 소용이 없다.

 형식만 가지고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지 못한다. 

 뒤늦게 기름을 사오고 등에 불을 밝힌다 해도 

 한번 닫힌 문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빨리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기도>

 주님!

 그렇습니다. 형식과 겉치레만 남은 종교의식을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것 아닙니다. 

 그것이 끝나면 그다음엔 아무것도 할 것이 없게 됩니다. 

 저도 닫힌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25장11절(마25:11) -열어 주소서

-----------------------------  

1.(개정)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2.(개역)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3.(바른) 그 後에 남은 處女들이 와서 말하기를 '主님, 主님, 저희에게 門을 열어 주소서.' 하였으나,

4.(표준) 그 뒤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애원하였다. 

5.(킹제) 그 후에 나머지 처녀들도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라고 하더라.

6.(쉬운)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좀 열어 주세요.'라고 간청했다.

7.(우리) 어리석은 처녀들은 나중에 돌아와 애원했다. ‘주여! 주여! 우리가 들어가게 문을 열어 주십시오!’

8.(현어) 그런 뒤에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돌아와 문밖에 서서 소리쳤다. `주님, 문 좀 열어 주세요.'

9.(현인) 그 후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10.(공동) 그 뒤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 좀 열어 주세요 하고 간청하였으나

11.(가톨)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12.(조선) 그뒤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주님, 주님, 문좀 열어 주세요.>라고 간청했으나

13.(메시) 한참 후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주님, 우리가 왔습니다. 들여보내 주십시오.' 

14.(성경) 뒤늦게 온 처녀들이 '주님, 주님. 문 열어 주세요.' 애원했지만

15.(구어) 그 후에 기름을 사러갔던 처녀들이 돌아와 '주님! 문좀 열어 주십시오.'하고 간청했지만

16.(믿음) 기름을 사가지고 달려온 처녀들이 '주님, 주님. 열어 주세요.'하고 애원했습니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3.07.26 09:17:32

주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씀대로 주님만 기다리겠습니다.

최용우

2023.08.10 21:45:42

주님!
그렇습니다. 형식과 겉치레만 남은 종교의식을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것 아닙니다.
그것이 끝나면 그다음엔 아무것도 할 것이 없게 됩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닫힌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320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5] 2달란트 [2] 마25:17  2023-07-29 19
320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4] 5달란트 [2] 마25:16  2023-07-28 15
320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3] 재능대로 [2] 마25:15  2023-07-27 14
320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2] 달란트 비유 [2] 마25:14  2023-07-26 14
320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1] 깨어 있으라 [2] 마25:13  2023-07-25 17
320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70] 모른다 [2] 마25:12  2023-07-24 23
»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9] 열어 주소서 [2] 마25:11  2023-07-23 15
320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8] 문은 닫혔다 [2] 마25:10  2023-07-22 15
320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7] 너희 쓸 것을 사라 [2] 마25:9  2023-07-21 16
319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6] 기름 좀 [2] 마25:8  2023-07-20 8
319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5] 등불 준비 [2] 마25:7  2023-07-19 14
319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4] 밤중 소리 [2] 마25:6  2023-07-18 13
319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3] 신랑이 더디 오므로 [2] 마25:5  2023-07-17 19
319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2] 따로 준비한 기름 [2] 마25:4  2023-07-16 14
319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1] 등과 기름 [2] 마25:3  2023-07-15 16
319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0] 다섯은 미련하고 [3] 마25:2  2023-07-14 23
319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9] 천국은 마치 [3] 마25:1  2023-07-13 32
319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8] 위선자가 받는 벌 [3] 마24:51  2023-07-12 45
319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7] 생각지 않은 날 [3] 마24:50  2023-07-11 16
318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6] 술친구들과 [2] 마24:49  2023-07-10 14
318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5] 방심 [2] 마24:48  2023-07-09 15
318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4] 물질관리 [2] 마24:47  2023-07-08 15
318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3] 복있는 종 [2] 마24:46  2023-07-07 22
318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2]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2] 마24:45  2023-07-06 34
318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1] 준비하고 있으라 [2] 마24:44  2023-07-05 19
318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0] 뚫지 못하게 [2] 마24:43  2023-07-04 18
318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9] 깨어 있으라 [2] 마24:42  2023-07-03 63
318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8] 버려진 사람 [2] 마24:41  2023-07-02 73
318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7] 데려간 사람 [2] 마24:40  2023-07-01 17
317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6] 홍수가 나서 [2] 마24:39  2023-06-30 21
317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5] 홍수 전에 [2] 마24:38  2023-06-29 16
317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4] 노아의 때처럼 [2] 마24:37  2023-06-28 15
317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3] 그날과 그때 [2] 마24:36  2023-06-27 20
317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2] 영원한 말씀 [2] 마24:35  2023-06-26 15
317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1] 이 세대 [2] 마24:34  2023-06-25 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