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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3.08.06 0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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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9:1-10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91-10: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기독교회에서 가르치는 죄는 성경을 놓고 말하는 건데, 성경을 놓고 읽고 가르치는 사람이 어느 기준을 가지고 죄를 말을 해야 정확한가? 선악과 따먹은 그 지식에서 나온 지식의 기준을 가지고 죄를 말하는 것이 정확한 건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따먹은 그 지식을 가지고 죄를 말하는 거냐, 당신 자체가 의이시고 선이시고 공의이시니 당신의 기준, 즉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순종하는 그 자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만들어지는 그 기준적 지식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냐? 후자다.

 

우리가 교회들을 보면 이치에서 너무나 벗어나 있다. 다시 말하면 이치가 없는 신앙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돌아갈까? 말은 예수를 믿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정신 사상은 감정과 흥분이요, 이방 신을 섬기는 자와 똑같은 그 정신을 가지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 이거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 들어가 있다. 오늘날 진리생명 길로 가는 신앙이 그렇게 많지를 않다. 참 드물고 희귀하다.

 

선악과를 먹지 말아라하면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거냐? 생명과 먹으라고 했는데 선악과를 먹었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지 말아라하면 생명과를 먹겠느냐? ‘생명과를 먹어라하고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를 안 주면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느냐? ‘예수 잘 믿어라하고서 성경도 안 주고, 성경도 안 가르쳐 주면 잘 믿을 수 있느냐? 길과 진리와 생명의 구원이치만 잘 깨닫게 해 주면 선악과를 먹게 되느냐, 안 먹게 되느냐? 안 먹게 된다.

 

바리새교인들과 유대 종교인들이 성경을 달달 외우고 율법생활을 철두철미하게 했는데 예수님께서 보실 때는 그들이 생명과를 먹은 거냐, 안 먹은 거냐? 안 먹었다. 생명과를 안 먹고도 하나님 앞에 얼마든지 조용하게 일반적 도덕성적인 면으로 예수 믿을 수도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만들어지는 구원은 없다. 오늘날 그런 상태가 많다.

 

사람은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게 돼 있다. 마음 역시도 뭘 채워 넣어야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 심령이 컬컬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라는 의미로서의 일반음식을 먹게끔 해 놨다. 심령이 메말라 있을 때 단비가 내리듯이 말씀의 은혜가 깨달음이 주어지면 메말랐던 심령이 살아나고 생산이 된다. 하나님의 옳은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죽었던 자기의 뇌가 살아나고 깊은 높은 쪽으로 향해서 생기가 돋고 살아나게 돼 있다.

 

예수 믿고 아무 소리나 들어도 되느냐? 아니다. 그럴 것 같으면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끄집어낼 필요가 없다. 바로 왕 밑에서 바로 왕이 교훈을 먹고 바로가 주는 음식을 먹으면 된다. 그러나 바로의 궁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거냐? 그게 안 되니까 광야로 끄집어내서 훈련을 시켜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내는 것이다. 이치가 명백하다. 그런데 예수 믿으면서 왜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 에굽인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느냐? 신앙의 이치가 틀렸다. 정신이 틀렸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말씀을 채우며 고치면서 만들어지며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안 만들어지면 안 죽느냐? 쉽게 말해서 사람이 안 되면 안 죽느냐?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니 그 전에 고쳐야 한다.

 

우리교인들은 가정에서나 길에서나 차를 탔을 때나 마음속에 항상 받은 은혜도 있고, 산천초목을 봤을 때도 부모형제나 교우들이나 진리의 성도들에게 진리본질을 알게 해 주고 한 이게 다 감사 찬송이다. 감사가 있는 사람은 찬송이 나오게 돼 있다.

 

사람은 기분이 좋으면 콧노래가 나오게 돼 있다. 마음속에 노래가 없으면 안 된다. 노래가 없는 사람은 정서에 문제가 있다. 자기 마음속에서 노래로 삭히고, 노래로 기운을 돋우고 하는 이게 하나님의 찬송이다. 새도 노래를 하는데 오각의 오감성을 가진 인간이 왜 노래가 찬송이 없느냐? 사람이 감성이 깊어야 한다. 이게 없으면 감정에 휘말리는 사람이 돼서 병이 든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정신으로 철두철미하게 생활을 하면서 가르친 교훈과, 예수님께서 교훈으로 먹이시는 것을 비교를 하면 유대 종교인들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가르침이 질이 같으냐, 다르냐? 다르다. 뭐가 다른 거냐? 행동이 다르다는 거냐, 질이 다르다는 거냐? 질이 다르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해서 마귀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이라 했다.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나사렛 이단자가 사람을 현혹한다고 했다. 우리 입장에서 바리새인들이 하는 말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을 들었을 때 듣는 자기의 기준이 어느 쪽과 부합을 하느냐, 아니면 둘 다 아니냐? 예수님 쪽으로 부합이 돼야 한다. 단일이 돼야 한다.

 

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오늘날 자기를 봤을 때 질적으로 보는 그 관계성이 너는 어쩌면 내 마음과 똑같으냐그렇게 보일런지, 아니면 예수 믿는다는 너도 바리새교인들과 똑같구나할지? 오늘날 마지막 시대에 세상으로 향하는 기독자들이 어느 기준, 누구의 기준을 가지고 종교생활을 하고 판단을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기준을 못 가지면 판단을 못한다. 예수님의 기준을 못 가지면 인간의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는 셈이 된다.

 

모든 기독자들이 바리새교인들을 판단을 하면서도 이방인들이 구하는 세상 것을 구하고 있다면 예수님이 바리새교인들을 보고 독사의 자식들아, 마귀의 새끼라했듯이 오늘날 자기도 그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화 있을진저그 소리를 듣게 된다. 질이 같다.

 

사람의 모양은 눈으로 보고 누구나 다 안다. 그러면 마귀의 모양은 어떻게 생겼느냐? 영물들은 모양이 없다. 그런데 마귀가 인간 자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 아니면 마귀의 소리를 듣고 움직이는 것이냐? 마귀는 성경구절을 잘 쓴다. 그러면 목사가 성경구절을 읽어놓고 마귀처럼 세상을 자랑한다면 그 속에 누가 든 것이냐? 마귀다. 마귀라는 존재가 아니라 마귀의 정신이 들어있는 것이다.

 

귀신이 들렸다할 때는 귀신이 그 사람 안에 들어있는 것이냐, 귀신의 정신을 가졌다는 말이냐? 자기의 성격 성질이 나쁘면 귀신이라는 존재가, 사울 왕의 경우 악령이 들렸다고 했다. 인간의 표현은 그런 표현이라야 합당한 듯하다. ‘마귀 악신 악령이 들렸다할 때는 왜 들렸느냐? 질적으로 같으니까. 따라서 내쫓으려면 질이 거룩성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령을 받았다할 때는 받았다하지 들어왔다고 하지 않는다. ‘받았다할 때는 몸으로 받은 거냐, 손으로 받은 거냐? 뭘로 받은 것이냐? 인간표현에서는 귀신이 들렸다그래야 자극이 될 듯하다. 옆에 있다고 표현을 할 때는 옮아온다는 느낌을 갖게 하려는 표현이다. ‘들었다하게 되면 마귀가 존재적으로 들어왔는지는 모르나 사람이 마귀가 하는 일에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이 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근본적인 하나님의 본질의 말씀을 하고 계신다. 뜻 소원 목적이 다 하나님의 의사단일성이다. 하늘로부터 오신 예수님은 하늘의 신령한 영적인 것을 말씀하심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일을 말씀하심에는 하나님의 본질로 만들어지는 쪽으로 들어있다.

 

하나님의 본질이라 할 때는 하나님과 똑같은 신령성, 하나님과 똑같은 신령한 의사단일성 이게 다 들어간다. 그러니까 지식적인 면에서도, 지혜적인 면에서도, 도덕성적인 면에서도 신령적인 면에서 질이 같은, 그러면서 의사단일로 똑같이 들어가는 것. 이게 예수 바로 믿는 것이다. 이게 질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요, 천국을 이어받는 면에 손색이 없는 거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게 기독교 신앙이요 예수 믿는 신앙이다. 이것을 벗어나면 거짓된 신앙이거나 이단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이단자란 꼭 단체나 무슨 소속이나 가견적인 눈에 보이는 데서만 찾는 게 아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속에서도 가룟유다가 있다. 없는 곳이 없다. 심지어 개체적으로 보면 예수 잘 믿겠다는 내 속에서 이런 마음 저런 마음이 나오는 걸 본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본질적 질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오늘날 교회들을 보면 자기들 기준에, 자기들 교단 교파 기준에 안 맞으면 이단이라고 한다. 세상은 그렇다. 이단도 커지면 그것이 세력을 잡고 그 위주로 흘러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거짓이 커지면 참단이 된다. 참단이라도, 참 진리라도 작아지면 이단시 된다. 세상은 그렇게 본다.

 

만일 신앙이 이단의 성질인데 제일 이름 난 큰 교단에 소속이라면 누가 그 사람을 이단이라고 그럴까? 질은 이단이지만 다 알아주는 교단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하지를 않는다. 거기에서 나와 참 교회로 가면 그들은 떨어져 나간 사람을 이단이라고 한다. 세상은 그렇다. 술 먹고 행패부리는 아버지로부터 아들이 예수 믿고 바로 살려고 나오면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집 나간 그 아들을 보고 몹쓸 놈이라고 한다.

 

거짓된 세상적인 신앙과 이단자들은 서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을 어떻게 알겠느냐? 모른다. 하나님의 본질을 모르면 모르게 돼 있다. 눈이 안 뜨여 있는데 어떻게 아느냐?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이리가 양의 가죽을 둘러쓰고 있으면 모른다.

 

그런데 질적으로 생각을 하면 이리가 양의 가죽을 둘러쓰고 있으면 서서히 양이 되는 것이냐, 안 되는 것이냐? 안 된다. 그러면 이리를 잡아다 이리의 가죽을 다 벗기고 양가죽을 입히면 양이 되는 것이냐, 양털이 슬슬 다 빠져나가면서 이리 털로 탈바꿈을 하는 것이냐? 아니다. 양은 양이고 이리는 이리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교인들이 생각을 갖는 것을 보면 이리에게 양의 가죽을 입히면 이리가 양이 되는 것처럼 알고 있다.

 

이리가 회개를 하면 양이 되는 것이냐? 안 된다. 이리는 회개도 안 되는 거고, 아예 질이 그 놈이다. 씨가 그 놈이다. 불택자라는 개념이 아니라 질을 말하는 거다. 교인이 일반 도덕성의 기준과 개념을 가지고 회개를 한다고 하면 예수님이 바라시는 예수님의 성질로 바로 되느냐? 안 된다. 질이 같아야 한다.

 

인간은 날 때부터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나오지 못했다. 예수님으로 통해서 하나님으로 닮아갈 수 있도록 바탕을 기본구원으로 주었으니 기본구원을 얻었으면 성경말씀을 가지고 기본구원의 사상으로 들어가야 똑같은 질로 성장이 된다. 질이 다르면 성장이 안 되는 거다. 성화구원은 예수님의 기본구속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래야 성장을 할 수 있다.

 

이리가 양의 가죽을 둘러썼다는 것은 외모 모양 형태 등 여러 가지 인조적인 사고방식을 둘러썼다는 것인데 그 둘러 쓴 것을 벗기면, 쉽게 말해서 가죽을 벗기면 속이 나오는 거다. 따라서 교훈을 할 때는 영적면의 속으로 들어가야 교훈이 바로 된 것이데 그렇게 들어가지는 않고 세상을 운운하며 자꾸 가죽을 호화찬란하게 둘러씌우면 이게 속이 바뀐 사람이냐? 이게 평토장한 무덤이요 회칠한 무덤이다. 그래서 목사라도 안 바뀌면 아닌 것이다.

 

세상은 호칭을 가지고 얼마든지 사기를 쳐 먹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호칭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 목사가 무엇이냐? 예수정신 예수사상 예수인격을 가지는 것이 목사다. 신학공부는 왜 하느냐? 예수 닮은 인격을 가진 사람이 되자고 공부를 하는 것이다. 목사가 되자고 하는 건 사고가 틀렸다. 종교사업자는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과는 관계가 없다.

 

수군거리는 이 사람들은 어떤 것을, 무엇을 보고 죄라고 하는 것이냐? 외모 모양 껍데기다. 그러니까 오늘날 교회가 보는 죄관과 별로 다른 게 없다. 바리새인들이 보는 좌관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서 흔히 보는 죄관과 다를 게 없다.

 

삭개오는 바리새교인들과 같지 않고 신앙심성이 다르다. 안식일마나 껍데기를 주장하는 외식신앙자들과는 다르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영접을 했고,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영접을 못했다. 예수를 영접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교훈 듣는 게 구원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늘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했으니 삭개오가 예수님을 맞아들인 것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을 맞아들인 것이요 이게 바로 구원인 것이다. 오늘날 다 같이 예수를 믿어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그 예수를 영접한 자가 드물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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