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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의 생활 원칙

골로새서 강승호목사............... 조회 수 167 추천 수 0 2023.08.07 16: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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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골3:12-17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그리스인의 생활 원칙(3:12-17)

신앙계 세계적인 신유의 종 라인하르트 본케목사님은 독일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어느 날 환상 가운데 아프리카 지도가 나타나더니 위로부터 아래까지 피가 쫙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였다.

너는 아프리카에서 복음을 전하라!

그래서 1967년 남아프리카의 선교사로 떠난 이후 평생 아프리카 선교에 힘을 썼다.

그가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니까 제일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그 지역의 무당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이 사람이 우리 밥줄을 다 끊어 놓는구나!

그래서 센 무당 네 사람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우리가 한 번 이 사람을 악한 영으로 넘어뜨려 버리자. 우리 귀신을 불러 다가 이 사람을 마비시켜 버리자라며 작전을 짠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강대상에 올라가면 동시에 소리를 치려고 동서남북에 네 사람이 딱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다. 드디어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님이 강대상에 섰다..

그런데 목사님이 강대상에 올라서면서 할렐루야를 외치자 네 무당이 모두 나가떨어졌습니다...성령이 충만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기본생활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용서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13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현대인성경엔 서로 참으며 언짢은 일이 있더라도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공동번역엔 서로 도와 주고 피차에 불평할 일이 있더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여기 혐의는 비난을 용납은 참음을 그리고 용서는 은혜를 말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자신을 비난할지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참고 은혜를 베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사이에도 때때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 서로 용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참고 용서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16:32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용서에 대하여 베드로가 예수께 묻습니다..

18:21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용서에 대하여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23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하니 26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4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현장에서 간음한 여자를 붙잡아 예수 앞에 세움..

4에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그들이 이 말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6:14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고후2:10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4: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용서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사랑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공동번역엔 그뿐만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

팔레스틴의 의복에서 허리띠는 입고 있는 옷을 하나로 묶어 보기 좋게 하고 활동하기에 편하게 한다..

따라서 사랑은 사람을 아름답게 하고 편하게 한다..

 

그렇다면 미움은 사람을 추하게 하고 불편하게 한다는 사실이 된다.. 야고보는 사도는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화려한 보석이나 겉옷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하신다

2: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2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8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사도바울은 사랑은 사람을 아름답게 하고 우아하고 고상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고전13: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도 요한은 요일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사랑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감사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본문에는 3차례나 감사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15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항상 감사의 조건이 있다고 하십니다..범사에 감사의 조건이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감사의 조건이 없는데 항상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믿음의 사람은 감사가 많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불평불만이 많다...좋은 여건에서도 불평불만 한다....

 

17:11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14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예수의 발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하시고 19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감사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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