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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역동적인 특성은 어디서부터 온 걸까요?

물맷돌............... 조회 수 137 추천 수 0 2023.08.24 13: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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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jpg[아침편지3429]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한국인의 역동적인 특성은 어디서부터 온 걸까요?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혹시,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7월 18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당신이 놓칠 수 있는 암 신호 10가지’ 중, 다섯 번째는 ‘지속적인 통증’입니다. 통증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초기신호라고 합니다. 이는 ‘뼈의 암이나 난소암의 전조 증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서서히 몸 전체로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대부분의 외국인이 한국에 살면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빨리빨리 문화라고 합니다. 좋든 싫든 처음에는 충격과 감탄의 연속이지만, 어느 순간 익숙해지고 나면, 나중에 자신들의 고국에 돌아갔을 때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음식배달은 물론이고, 이사하면 그날 바로 가스와 인터넷과 전화설치가 완료됩니다. 가전제품도 정말 빠르게 배송해주고 설치해줍니다. 택배, 새벽배송 등, 일상생활이 ‘빨리빨리’ 그 자체입니다. 걸음도 빠르고, 심지어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것도 빠릅니다. 회사에서도 업무를 빨리빨리 처리하는 것은 ‘한국인의 독보적인 특성’입니다.
 
한국인의 이러한 역동적인 특성은 어디서부터 온 걸까요? 우리 선조들은 어떠했을까요? 삼국지, 위서, 동이전, 고려사를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은 성질이 급하여 걷기를 마치 뛰듯이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려도경’에는, “길을 갈 때는 달리기를 좋아하고, 서 있을 때는 허리 뒤로 양손을 끼는 자가 많다.”고 나옵니다.
 
빨리빨리 문화는 한국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요소이기도 합니다. ‘빨리빨리’가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이 지닌 중요한 기질 중 하나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한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에게 진득한 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중국왕조의 존속기간을 보면, 한나라 200여년, 수나라 30여년, 당?송?명?청은 300여년 정도였습니다(그런데, 사실상 청나라는 만주족이, 원나라는 몽골족이 세운 나라로, 한족이 세운 나라가 아닙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신라가 1,000년, 고려가 400여 년, 조선이 500여 년으로, 매우 오랜 기간 그 나라(왕조)가 존속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문서기록에 있어서도 세계최고입니다.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는 모두 50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한 기록물입니다. 게다가, 고조선 시대의 다뉴세문경, 신라의 석굴암, 백제의 금동대향로, 고려팔만대장경 등은, 그 섬세함과 정교함이 ‘은근과 끈기’가 없이는 도저히 만들어질 수 없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출처; 한국인에너지, 홍대순 / 유튜브 홍대순TV)
 
세상의 모든 게 다 그렇습니다만, ‘빨리빨리 문화’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 장점은 살려나가야 하겠지만, 그 단점은 아주 많이 수정하고 보완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빨리빨리 덕분에, 그 어떤 나라보다 재빨리 선진국대열에 들어섰습니다만, 우리나라가 자살률1등과 이혼율 1등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빨리빨리’라는 ‘조급성 내지, 욱~하는 성질’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조급성’ 때문에 많은 손해와 실패를 거듭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목회자로서도, 조급성 때문에 ‘목회자답지 못한’ 행동을 취한 적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범하는 잘못도 ‘조급성’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으면, 그 기도가 이루어질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는데, 조급성 때문에 하나님보다 앞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답지 못한 행실을 보이게 되는 겁니다. 아무튼, 우리는 액셀만 밟아댈 것이 아니라, 브레이크도 종종 밟아주어야 합니다. 때로는, 멈춰 서서 ‘자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조용히 기도하면서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물맷돌)
 
[그가 땅에 명령을 내리시니, 그 말씀이 속히 이루어지는구나!(시117:15,현대인)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빨리 달릴 수 있는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엡6:15,현대어) 성질이 급해서 벌컥벌컥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벌 받기 십상이고, 그런 사람 편드는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다.(잠19:19,현대어)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미가 조급한 사람은 많은 죄를 짓게 된다.(잠29:22,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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