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친구

서재경 목사............... 조회 수 394 추천 수 0 2023.08.30 17:49:09
.........

20230801.jpg

[겨자씨] 친구

 

두 친구가 함께 가다가 사나운 곰을 만났습니다. 재빨리 도망치는데 곰이 끈질기게 쫓아옵니다.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친구야, 우리가 곰보다 빨리 뛸 수 있을까.” 다른 친구가 헐떡이며 대답했습니다. “친구야, 지금은 곰이 문제가 아니야. 내가 너보다 더 빨리 뛸 수 있을지, 그게 문제야.” 곰이 아니라 친구를 이겨야 한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살벌한 경쟁을 벌인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 15:13, 새번역)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당시에 스승과 제자는 주인과 종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제자는 스승에게 절대복종해야 했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못했지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그런 스승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밥상에서 음식을 나누어주시고 제자들의 발도 씻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종이 아니라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네가 죽어야 하는 그런 친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내놓으신 우리의 진짜 친구입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28 완벽한 본 김장환 목사 2023-09-10 252
38627 먼저 베풀라 김장환 목사 2023-09-10 230
38626 두 가지 실천 김장환 목사 2023-09-10 270
38625 러브 칵테일 풍성한 삶 2023-09-04 318
38624 쾌락과 기쁨 풍성한 삶 2023-09-04 401
38623 스펄존의 형편없는 설교 풍성한 삶 2023-09-04 463
38622 최후의 헌신 풍성한 삶 2023-09-04 416
38621 마다가스카르의 핍박 풍성한 삶 2023-09-04 343
38620 높고 깊고 넓은 사랑 풍성한 삶 2023-09-04 348
38619 하나님과의 관계 풍성한 삶 2023-09-04 474
38618 팍스(Pax)와 샬롬(Shalom) 풍성한 삶 2023-09-04 274
38617 조각과 걸작 풍성한 삶 2023-09-04 224
38616 예수님의 이름으로 풍성한 삶 2023-09-04 381
38615 손에 쥔 빵조각 풍성한 삶 2023-09-04 318
38614 사랑/괴테 풍성한 삶 2023-09-04 196
38613 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됩니다 file 김종구 목사 2023-08-30 516
» 친구 file 서재경 목사 2023-08-30 394
38611 하나님 나라의 타르탄 file 안광복 목사 2023-08-30 489
38610 피고석에 선 하나님 file 고상섭 목사 2023-08-30 349
38609 교회가 세워지다 file 지성호 목사 2023-08-30 510
38608 버스 밀어 올리기 file 조주희 목사 2023-08-30 296
38607 그리운 사람을 소개합니다 file 김종구 목사 2023-08-30 207
38606 크게 잘못된 생각 file 서재경 목사 2023-08-30 440
38605 세상의 주권자 file 안광복 목사 2023-08-30 575
38604 순종 없는 평안을 경계하기 file 고상섭 목사 2023-08-30 471
38603 나이를 잘 먹어야 합니다. 물맷돌 2023-08-24 401
38602 한국인의 역동적인 특성은 어디서부터 온 걸까요? 물맷돌 2023-08-24 150
38601 많은 사람이 제각각의 소망과 이유로 ‘버티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08-24 242
38600 애나’는 손님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술도 갖고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08-24 96
38599 그 누구를 막론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08-24 223
38598 저는 이제까지 제 몸을 심하게 학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물맷돌 2023-08-24 93
38597 우린 팔려왔어요! 물맷돌 2023-08-24 190
38596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의 인격과 인품’을 그대로 보여줄 뿐이다! 물맷돌 2023-08-24 124
38595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귀중한 삶의 기술입니다. 물맷돌 2023-08-24 116
38594 지금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덜 아프고 덜 후회합니다. 물맷돌 2023-08-24 1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