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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724
    최용우 : 주님! 새소리가 참 가볍습니다. 새들은 하늘을 날기 위해 뼛속도 비어 있다지요? 저도 천국으로 날아가기 위해서 비우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주렁주렁 달고 하늘을 날 수는 없으니 최대한 가벼운 삶을 살겠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영력 주시고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세요. 물질을 탐하는 것이 아닙니다. 꼭 필요한 것을 최소한으로 사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4.05.21
  • 723
    최용우 : 주님! 비가 옵니다. 저에게도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셔서 저의 영혼이 흠뻑 적셔져서 성령충만 하게 해 주세요.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영광! 주님께 영광! 주님의 광휘에 사로잡히게 해 주세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푹 잠기게 해주세요.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시작합니다. 단 한명이라도 ‘햇볕’을 통해서 그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16
  • 722
    최용우 : 주님! 비가 내리기 전 흐린 날씨입니다. 10시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입니다. 며칠 동안 미세먼지로 하늘이 흐렸는데 비가 와서 하늘을 깨끗이 씻어주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드는 날로 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책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 책을 구입할 재정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15
  • 721
    최용우 : 주님!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아침입니다. 커피 한잔 내려놓고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는 말은 ‘게을렀다’는 말이라고 하지요. 오늘도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그러나 여유롭게 잘 살겠습니다. 저의 영혼과 육신을 건강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께서 제 영혼과 몸을 잘 사용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12
  • 720
    최용우 : 주님! 유난히 새소리가 맑은 아침입니다. 제비들이 돌아왔군요. 새들도 노래하고 기도하나 봅니다. 저도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저에게 햇볕같은이야기를 맡겨 주셨으니 반드시 1만회를 채울 수 있도록 건강과 재정을 책임 쳐 주시옵소서. 꽃들도 하늘도 주님을 잘 드러내는 것처럼 저도 맑은 정신과 기상으로 주님의 뜻을 세상에 잘 드러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11
  • 719
    최용우 : 주님! 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때에 따라서 내려주는 비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저는 비가 오면 몸이 까라앉고 온 몸이 삐그덕 거려서 아고, 아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래도 비가 와야 할 때 비가 오니 좋습니다. 오늘도 차분한 마음으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진여(眞如)를 드러낸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주님 의지하여 잘 드러내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03
  • 718
    최용우 : 주님! 공기는 부드럽고 햇볕은 쨍한 아침입니다. 세상은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어제는 변산 산행 잘하였습니다. 300km를 운전하여 피곤하지만 오늘 아침 거뜬히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서둘지 않고 잘 감당하겠습니다. 허탄한 곳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집중하게 하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동행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4.02
  • 717
    최용우 : 주님! 새벽부터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오늘 종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온 대지를 적시고 고물꼬물 피어나오는 꽃들에게 목을 축여주는 단비입니다. 매일예배 시간에 여호와는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한눈팔지 않고 지켜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시지요? 이제 지켜보지만 말고 일할 수 있도록 오래 묵은 기도 먼저 들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3.28
  • 716
    최용우 : 주님!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한 아침입니다. 아무 일 없는 이런 일상이 알고 보면 얼마나 큰 주님의 은총인지요. 만약, 무슨 일이 일어나 허둥대는 아침이라면 얼마나 마음이 분주하겠습니까? 원두 갈아 커피 한잔 내려놓고 조용히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7769호를 잘 발송하였습니다. 이제 내일 발송할 <햇볕>글을 씁니다. 주님이 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024.03.27
  • 715
    아산뜀꾼 : 절기 상으로 오늘은 백로입니다. 흰이슬이라는 뜻이지만 새벽이슬이 풀잎에 맺히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낮엔 덥지만 새벽녘엔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9월엔 더욱 주님을 더욱 자랑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2023.09.07
  • 714
    최용우 : 주님! 세월의 빠름을 화살로 비유하여 ‘쏜 살’처럼 지나간다고 한 것은 정말 촌철살인인 것 같습니다. 7월을 시작한 지 어제 같은데 벌써 4일이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달에는 ‘환대’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제가 환대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고 글을 쓰게 해 주세요. 또한 다시 환대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피정의집을 속히 열어 주시옵소서 2023.07.04
  • 713
    최용우 : 주님! 큰딸이 아빠의 생일선물로 사 온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렸습니다. 향이 아주 좋습니다. 저도 주님께 커피향처럼 좋은 것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싶나이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겸손’에 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만 쓰지 않고 제 삶도 더욱 겸손하게 하소서. 제 이름에서 겸손의 향기가 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더욱 겸손하게 하소서. 아멘 2023.06.14
  • 712
    최용우 : 주님! 싱그러운 오월 새로운 주일의 시작입니다. 햇볕같은이야기 ‘겸손’에 대한 글을 쓰는 중입니다.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제가 겸손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겸손의 삶을 살아서 글이 생생한 고백이 되게 하소서. 제 안에 가득한 교만의 쓴뿌리가 싹 빠져 나가게 하소서. 겸손 전문가이신 예수님께 열심히 배워서 저도 겸손한 최용우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3.05.08
  • 711
    최용우 : 주님!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한없이 크신 분이시기도 하고, 제 손을 잡고 계실 만큼 작은 분이시기도 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제가 주님의 은혜로 살아서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한 ‘지혜’를 구합니다. 저는 언제나 제 위주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제가 주님의 일에 쓰임받기를 위한 지혜를 구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04.12
  • 710
    최용우 : 주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사랑하는 것인지 잘 배워서 정말로 주님의 마음에 쏙 들도록 사랑하고 싶나이다. 주님! 지금 순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것인지요?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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