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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634] 칼과 몽둥이로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23.09.26 06:52:35
.........
성경 : 마26:55 

<말씀>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마26:5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성전에서 가르칠 때는 잡지 않더니 

 지금은 마치 강도를 잡으려는 것처럼 

 칼과 몽둥이를 들고서 나를 잡으러 왔구려"

 

<묵상>

 예수님은 지난 며칠간 예루살렘 성전에서 공개적으로 가르치시고 무리들과 함께 하셨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했기에,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사람들이 없는 밤에 마치 강도를 잡으려는 것처럼 

 한적한 곳에 계신 예수님을 잡으러 왔다.

 그들이 칼과 몽둥이를 가지러 온 이유는 

 예수님의 능력을 알았기에 대항하여 싸우려고 했을까? 

 아니면 제자들을 제압하려고 했던 것일까? 

 그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강제로 포박하려고 했을 때, 

 예수님은 순순히 잡히셨지만 제자들은 재빨리 도망쳐 버렸다.

 

<기도>

 주님!

 오늘날도 날마다 예수님은 불신자들에게가 아니라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자들의 손에 있는 칼과 몽둥이로 포박당하고 계십니다. 

 저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예수님을 잡으러 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26장55절(마26:55) -칼과 몸둥이로

-----------------------------  

1.(개정)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2.(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3.(바른)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마치 江도를 대하듯이 검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聖殿에 앉아서 가르쳤으나 너희가 나를 붙잡지 않았다.

4.(표준)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치고 있었건만, 너희는 내게 손을 대지 않았다.

5.(킹제) 그 시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강도에게 하듯이 나를 잡으려고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왔느냐? 내가 매일 성전에서 너희와 함께 앉아 가르쳤으나 너희가 나를 붙잡지 아니하였도다.

6.(쉬운)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치 강도를 잡을 것처럼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왔구나! 내가 성전에 앉아 매일 가르쳤지만, 너희는 나를 잡지 않았다."

7.(우리) 그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강도를 잡듯이 칼과 몽둥이로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는데 너희가 그때는 나를 체포하지 않았다.

8.(현어) 그리고 예수께서는 무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치 위험한 강도라도 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전에 날마다 성전에서 너희를 가르칠 때는 가만 있지 않았느냐? 

9.(현인)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치 강도라도 되는 것처럼 너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칠 때는 너희가 나를 잡지 않았다.

10.(공동) 무리를 둘러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전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치고 있을 때에는 나를 잡지 않다가 지금은 칼과 몽둥이를 들고 잡으러 왔으니 내가 강도란 말이냐?

11.(가톨)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 무리에게도 이렇게 이르셨다. “너희는 강도라도 잡을 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나왔단 말이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지만 너희는 나를 붙잡지 않았다. 

12.(조선) 무리를 둘러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전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치고 있을 때에는 나를 잡지 않다가 지금은 칼과 몽둥이를 들고 잡으러 왔으니 내가 강도란 말이냐?>>

13.(메시) 그런 다음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위함한 범죄자라도 되는 것처럼 칼과 몽둥이로 나를 잡으러 오다니, 이게 무슨 짓이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쳤지만 너희는 내게 손 하나 대지 않았다."

14.(성경) 무리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성전에서 가르칠 때는 잡지 않더니 지금은 마치 강도를 대하는 것처럼 칼과 몽둥이를 들고서 나를 잡으러 왔구려.

15.(구어) 그러면서 무리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내가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고 있을 때는 붙잡지 않더니, 지금은 마치 강도를 잡으려는 듯이 나를 잡으려고 칼과 몽둥이를 들고 왔습니다. 

16.(믿음) 무리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성전에서 가르칠 때는 잡지 않더니 지금은 마치 강도를 잡으려는 것처럼 칼과 몽둥이를 들고서 나를 잡으러 왔구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댓글 '2'

니이가타

2023.09.28 10:55:07

주님. 저희들 모습이 강도입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최용우

2023.10.18 21:21:38

주님!
오늘날도 날마다 예수님은 불신자들에게가 아니라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자들의 손에 있는 칼과 몽둥이로 포박당하고 계십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예수님을 잡으러 가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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