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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아왔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121 추천 수 0 2023.10.05 2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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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jpg[아침편지3444] 2023년 8월 4일 금요일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아왔습니다.
 
샬롬! 밤새 편안히 잘 쉬셨는지요? 지난밤도 밤잠을 설치셨는가요? 아무쪼록, 오늘도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60대 99%가 후회하는 사실 10가지’ 중 그 마지막은, ‘좀 더 도전하고 여행하라!’입니다. 그때, 자신만이 할 수 있었던 일이나 도전이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아예 도전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90세가 되신 어느 분이 들려주는 ‘아쉬움 가득한 글’은 젊은 사람이나 은퇴한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저는 젊었을 때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회사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그 결과 주위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도 받았습니다. 그런 덕분에 60세까지 일을 하다가 당당히 은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은퇴 30년 후인 90세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저의 60여 년의 삶은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가 되고 비통하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퇴직 후 ‘이제 할 일을 다 했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 특별히 하는 일없이 지내왔습니다. 더 이상 이루어야 할 목표를 상실한,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아왔습니다. 지난 30년의 세월을, 지금 제 나이 90세에 뒤돌아보니, 꼭 1/3이나 되는 기나긴 시간이었습니다. 만일 제가 퇴직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저는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저 스스로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지금 90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아니 20년을 더 살지도 모릅니다. 이제 저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0세 생일 날, ‘90세 때에 나는 왜 아무 것도 시작하지 않았을까?’하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인간 100세 시대의 한가운데 사는 우리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현재의 직업적인 일 외에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일, 취미생활, 그리고 적절한 사회봉사는 ‘존경받는 어른’으로서의 미래 준비가 아닐까요? 오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면서 오래 살 것인가?’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고민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출처; 가정과 건강, 양거승 /병원원장)
 
사람마다 그 삶의 연한(年限)은 제각기 다릅니다. 젊은 나이에 일찍 요절할 수도 있고, 아니면 100세까지 장수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 죽을지?’ 그 ‘삶의 마감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몇 세에 죽을 거다’라고 예정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무튼, 지금 추세대로라면 100세까지 사는 게 흔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고로, 100세를 가정하고, 삶의 일정을 세우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비록 세상이 정해놓은 시기에 일단 은퇴했을지라도, 다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고 봅니다.(물맷돌)
 
[주께서는 “내가 창조한 것이지만, 사람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 그것(인간을 비롯해서 모든 동물)들을 만든 것이 후회 되는구나!”하고 탄식하셨다.(창6:7,표준새번역)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과 부르심에는 후회(철회)하는 일이 없습니다.(롬11:29,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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