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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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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3801.완전해지는 구원

교회는 ‘그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견고하게 하십니다.(고전1:8) 하나님이 창조하신 에덴동산은 ‘완전’하였는데 죄로 말미암아 ‘불완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그날(재림의 날)’에 완전해진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지금 불완전한 세상에서 완전해질 그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3802.율법의 끝이 복음의 시작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집히신 것을 보고 나사렛에서 가버나움으로 이사를 했습니다.(마4:12-13)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회개하라’ 선포하였고, 예수님은 사람들 가운데서 ‘회개하라’ 선포하였습니다. 율법의 끝인 세례 요한이 옛 계약을 완성하고 감옥에 갇히자 예수님은 ‘비로소’ 새 계약인 회개와 하늘나라를 선포하기 시작하셨습니다. 

 

3803.어둠을 밝히는 빛

예수님의 가버나움 거주는 가버나움에 큰 빛이 임한다는 예언(사9:1-2)을 이룬 것입니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가버나움으로 이사 온 예수님이 ‘어둠을 밝히는 빛’이라는 사실입니다.

 

3804.역사적인 순간

예수님은 비로소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십니다.(마4:17) ‘이 때부터 (가버나움에서 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아주 간략한 표현이지만 이 구절은 세계 역사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순간입니다. 당시에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3805.안드레와 베드로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에서 시몬과 안드레를 제자로 부르십니다.(마4:18-20)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가 스승이 잡혀가 감옥에 갇히는 것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 어부로 복귀하면서 그 형제 베드로에게 예수님을 본 이야기를 했고 예수님을 소개하여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묵으시는 집에 따라가서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3806.야고보 요한

예수님은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십니다.(마4:21-22) 어느 날 두 형제가 그물질을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지나가시다가 두 사람을 보고 “나를 따라 오시오”라고 합니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나를 따라 오너라’라고 할 때 무작정 따라가면 큰일납니다. 예수님과 야고보 요한은 가버나움에 살면서 서로 잘 아는 돈독한 사이였습니다. 

 

3807.핵심 메시지

예수님이 온 갈릴리를 다니시며 공생애 사역을 하십니다.(마4:23) 활동 지역이 가버나움이라는 마을에 한정되지 않고 갈릴리 전체로 확대되었고, 예수님이 유대교의 본거지인 회당에도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전한 핵심 메시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를 통해서만 천국을 영접할 수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3808.선지자의 외침

미가 선지자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외칩니다.(미6:1-2)고대 이스라엘은 제사장과 선지자의 역할이 완전히 구별되었습니다. 선지자는 성전 밖에서 외쳤고, 제사장은 성전 안에서 예배를 고수했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선지자’라고 자처하는데 아닙니다. 목사들은 교회당 안에서 제사장 역할만 할뿐 선지자의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3809.불러내심

미가는 여호와께서 백성들을 인도해 내셨다고 합니다.(미6:3-4) 애굽 제국은 세상의 정치와 경제 권력이 일정한 체제를 갖춰서 사람들을 지배하는 원리가 작동됩니다. 박해받는 애굽의 민중들을 그 제도와 불의 가운데에서 불러낸 것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세상의 종 노릇하는 삶에서 불러내어 자주적 삶을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3810.하나님의 공의

미가는 여호와께서 백성들에게 공의를 행하셨다고 합니다.(미6:5)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불행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구원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애굽 체제에서 더 높은 지배계급으로 올라가는 것을 복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복을 받을수록 하나님과는 점점 더 멀어지며, 그것은 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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