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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크고 기이하도다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99 추천 수 0 2023.10.21 0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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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643번째 쪽지!

 

□크고 기이하도다

 

1.사명을 마친 자들은 (하나님의)“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Great and marvellous are thy works)”하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장차 행하실 7대접 재앙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놀라운(Great and marvellous) 사건이 될 것입니다.

2.우리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든 죽어버리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사실은 죽음 이후에 더 긴 제3생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2생에서의 결과로 제3생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생명이 붙어있는 순간순간을 진지하게 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3생에서 가장 큰 심판을 받을 자들은 2생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여 ‘순교자’가 되게 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7대접 재앙이 부어지는 지옥에 갈 것입니다. 

3.불교는 팔열팔한지옥(八熱八寒地獄)을 비롯하여 지옥에 대한 이미지가 다양합니다. 구품왕생은 죄를 지은 정도에 따라 9가지 등급의 지옥에 간다고 하며, 지옥에도 극락에도 못가는 사람은 ‘축생계’라 하여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로 태어난다고 하고, ‘아귀도’는 아귀가 되어 끝없는 배고픔에 시달리는 형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과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은 많이 다른데 우리나라는 1천년 이상 불교의 영향을 받은 탓에 기독교인들도 사실은 불교의 지옥을 믿고 있습니다.

4.단테의 <신곡>에는 ‘지옥의 입구’에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는 글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로댕이 만든 ‘지옥의 문’ 윗부분의 턱을 손으로 받치고 앉아있는 조각상이 바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처럼 살다가는 지옥의 문으로 들어갈텐데, 진지하게 자신의 운명을 생각하라는 것이죠. ⓒ최용우 

 

♥2023.10.21.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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