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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修德)의 삶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153 추천 수 0 2023.11.01 0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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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652번째 쪽지

 

□수덕(修德)의 삶

 

1.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이 오시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라고 예고 하셨고(행1:5) 그대로 되었습니다. 아볼로가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요한의 세례를 베풀자 바울은 성령 세례를 다시 베풀었습니다.(행18:1-6) 베드로는 고넬료 가족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을 보고 즉시 성령 세례를 베풀었습니다.(행10:44-45)

2.성령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합일(合一)을 이루어‘성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의 전에 이를 때까지 열심히 달려가야 합니다. 그렇게 중간에 포기하거나 탈락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서 하나님의 전에 도달하는 신앙을 ‘완덕(完德)’이라고 합니다. 

3.완덕을 이루기 위한 영적인 여정을 ‘수덕’이라고 합니다. ‘수덕’이란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운동선수들이 줄기차게 노력하고 반복 훈련을 하여 자신의 운동 종목을 능숙하게 익힌다는 뜻이있습니다. 초대 교회는 이 의미를 영적 여정에 접목하여 종교적인 의미를 지닌 단어로 탄생시켰습니다.

4.사도 바울은 완덕을 향하여 영적 여정을 걸어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을,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음박질하는 선수의 모습으로 묘사하였습니다.(고전9:24, 빌3:12-14, 딤후4:7) 그리스도인은 완덕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수덕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복신앙’에 빠진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기복신앙을 버리고‘수덕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3.11.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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