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우물에서 샘물찾기

골목길묵상............... 조회 수 95 추천 수 0 2023.11.01 12:02:21
.........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지역에서 물을 얻어 드시려고 한 여인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 여인은 우리를 무시하는 유대인이 왜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냐면서 거부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영혼의 샘물을 말씀하시고, 그 여인은 한번 먹으면 평생 마시지 않아도 되는 그런 물이 있으면 좀 달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물리적인 우물을 앞에두고 영적인 샘물을 찾으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수가성 여인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영적인 생명수를 세상의 우물에서 찾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속에서 생명수를 찾아얓하는데, 세상의 우물에 기웃거리니 생명수가 안터지는 것입니다. 물이 나오긴 해도 마셔보니 생명수가 아니라 오히려 몸을 상하게 만드는 상한 물이라 절망하고 좌절합니다.

그리고는, “나는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왜 이러냐”면서 꼭 핑계꺼리로 정당화 시켜 버립니다. 열심히 하는게 먼저가 아니라 올바로 하는 것이 먼저이지요. 그런데, 왜 매번 올바로 할 생각은 안하고 내 생각을 고집하면서 열심히만 하려고 할까요?

사람은 핑계꺼리를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에덴동산에서 시작된 원죄가 우리의 영적 DNA에 원망, 핑계로 프로그래밍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죄로인한 좌절, 절망으로 우리를 주저앉게 만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첫 번째 아담이 지은 원죄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바로, 두 번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죄에서 벗어나시길 원하십니까?

정말 예수님을 통해 생명수를 마셔보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핑계를 벗어 던져 버리셔야 합니다.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부모탓, 자녀탓, 친구탓, 교회탓, 환경탓...핑계라는 원죄의 모습과 절망, 좌절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던져 버리세요.

그러면, 팔수록 죄만 나오는 우물을 파지 않아도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의 생명수 샘물이 솟아날 것입니다.

조금 시간은 걸리더라도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죽음으로 완벽히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제대로 된 생명수를 마음껏 마셔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55 마음을 움직인 이야기 김장환 목사 2023-11-11 161
39354 할 수 있어 김장환 목사 2023-11-11 92
39353 막을 수 없는 심판 풍성한 삶 2023-11-10 240
39352 대지의 작가 펄벅 풍성한 삶 2023-11-10 122
39351 죽음으로 얻은 구원 풍성한 삶 2023-11-10 179
39350 부부 십계명 풍성한 삶 2023-11-10 96
39349 제임스 가필드의 선택 풍성한 삶 2023-11-10 147
39348 천국 집 분양 풍성한 삶 2023-11-10 168
39347 심판에 대한 책임 풍성한 삶 2023-11-10 109
39346 아버지의 마음 풍성한 삶 2023-11-10 223
39345 무감각의 질병 풍성한 삶 2023-11-10 135
39344 투기(妬忌)의 악마성 풍성한 삶 2023-11-10 62
39343 창조신앙의 위력 file 김종구 목사 2023-11-07 213
39342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file 서재경 목사 2023-11-07 148
39341 오직 주만이 file 안광복 목사 2023-11-07 271
39340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돼라 file 고상섭 목사 2023-11-07 186
39339 주님의 계획을 따르는 자 file 지성호 목사 2023-11-07 174
39338 최선의 또 다른 의미 file 조주희 목사 2023-11-07 116
39337 끔찍한 역사의 반복 file 김종구 목사 2023-11-07 106
39336 물을 마시는 법 file 서재경 목사 2023-11-07 191
39335 경계를 넘어설 때 file 안광복 목사 2023-11-07 136
39334 하나님의 공급을 기억하십시오 file 고상섭 목사 2023-11-07 213
39333 할머니는 세상에서 말을 가장 예쁘게 하는 사람이에요! 물맷돌 2023-11-05 110
39332 인간의 행복’ 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물맷돌 2023-11-05 110
39331 단순한 습관’이 ‘노화(老化)를 이길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59
39330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山蔘)이 되지 못합니다. 물맷돌 2023-11-05 75
39329 그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42
39328 저도 어느새 ‘우산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53
39327 우리(내)가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물맷돌 2023-11-05 47
39326 저의 남편이 아름드리나무처럼 든든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34
39325 먼저 드세요! 물맷돌 2023-11-05 75
39324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면, 나(김구)는 피를 흘리리니 물맷돌 2023-11-05 55
39323 한 가지 차이 김장환 목사 2023-11-01 479
39322 시간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3-11-01 347
39321 모두를 변화시키는 복음 김장환 목사 2023-11-01 37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