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빼기와 더하기

골목길묵상............... 조회 수 122 추천 수 0 2023.11.01 12:04:59
.........

(ㅡ)+(ㅡ)=+

그림이 좀 이상하지만

빼기와 빼기를 합치면=더하기

라는 의미입니다^^;;;

첫째 빼기=하나님과 관계입니다. 기도할 때 내 힘을 빼는 겁니다. 기도할 때 내 힘을 고집하면 혼자서 잘 놀고 있는 겁니다.

내 힘을 빼야 성령님과 교감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빼기=인간관계 입니다.

말할 때 내 생각(힘)을 고집하면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내 힘을 빼야 상대방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이래도 응, 저래도 응, 줏대없이 휩쓸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가치관, 또는 공동체가 달성해야할 목적 안에서 포용하고 수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 것을 빼면 하나님과도 가까워지고, 사람들과도 가까워집니다~

때로는 고마워요. 감사해요보다

미안해요 한마디가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약5: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110 죽은 이를 기억함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12 146
39109 척추 바로 세우고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1-27 146
39108 흙처럼 file 이주연 목사 2018-07-20 146
39107 사대주의를 넘는 길 file 이주연 목사 2018-09-27 146
39106 저도 그 친구에게 값진 존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물맷돌 2020-12-06 146
39105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행실만 올바르다면 물맷돌 2022-01-13 146
39104 우리를 지으신 이를 알아야만 물맷돌 2022-03-07 146
39103 기분 좋은 한마디에, 마법처럼 그 순간이 따뜻해집니다. 물맷돌 2022-06-06 146
39102 남자가 울면 뭐 어때서? 난 울고 싶으면 울 거야!” 물맷돌 2022-08-26 146
39101 인생을 망치는 길 중의 하나가 ‘계속 채우기만 하는 것’입니다. 물맷돌 2022-10-24 146
39100 백화점 왕 풍성한 삶 2022-11-09 146
39099 아름다움을 경험할 때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된다 file 고상섭 목사 2023-03-04 146
39098 그 누구를 막론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08-24 146
39097 짐과 쉼 file 지성호 목사 2023-11-20 146
39096 노호와 질병은 다릅니다. 물맷돌 2024-02-09 146
39095 집으로 환영하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0-20 147
39094 나로 시작된 것은 file 이주연 목사 2018-10-20 147
39093 허용심을 경계하라(향기름과 향) 새벽기도 2018-12-06 147
39092 문제는 최선의 과제다 새벽기도 2018-12-16 147
39091 일은 ‘하루의 의미’를 찾기 위한 탐색 물맷돌 2020-03-22 147
39090 손모아장갑 전담양 목사 2021-08-09 147
39089 뚫어 file 김성국 목사 2022-04-13 147
39088 우아하고 품위가 있는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물맷돌 2022-04-22 147
39087 가족에 대한 고민 file 조주희 목사 2022-05-23 147
39086 제임스 가필드의 선택 풍성한 삶 2023-11-10 147
39085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 file 김종구 목사 2024-02-19 147
39084 손 좀 잡아 주시라요 file 이장균 목사 2024-03-20 147
39083 어, 성경이 읽어지네 file 김종구 목사 2024-03-25 147
39082 안 돼! 물맷돌 2020-05-01 148
39081 내가 원해서 한 결혼도 아닌데, 당신한테 속았다! 물맷돌 2020-05-24 148
39080 진짜 좋은 엄마’의 자격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맷돌 2020-07-11 148
39079 ‘풍요한 삶’의 시작은 ‘현명한 소비’로부터 물맷돌 2021-01-14 148
39078 왜 내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물맷돌 2021-07-25 148
39077 우리는 더욱더 ‘버림받은 느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1-10-31 148
39076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불의(不義) 부정(不正)보다 더 위험하다! 물맷돌 2022-04-04 14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