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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2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6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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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3841.사망에서 생명으로

예수로 말미암아 은혜와 의의 선물이 들어왔습니다.(롬5:17)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죽음에 이르는 죄가 아니라 생명에 이르는 (칭)의를 얻었습니다. ‘사망’의 세상에 ‘생명’이 들어왔습니다. 철학이 세상을 보는 관점인 ‘코스모스’가 아니라 ‘에온’(땅,통치)의 관점으로 바뀐 것입니다.

 

3842.완전한 회복

그 예수로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었습니다.(롬5:17) 그러나 이 세상은 아직 미완성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 속에서 죄와 싸우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악은 소멸되고 우리는 에덴동산의 완성된 생명을 완전하게 회복하게 됩니다. 그때까지는 신분을 숨긴 왕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3843.표적

한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는 계속 표적 행해주시기를 요구합니다.(요3:1-2) 니고데모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표적(기적)을 보고 알았습니다.(요2:18) 오늘날도 사람들은 표적(기적)을 기대하고 예수님을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표적은 계룡산돌할매도 일으킬 수 있으니 표적 보고 따라가면 큰일 납니다. 

 

3844.거듬남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하십니다.(요3:3-4) 거듭남은 ‘위로부터 다시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탄생, ‘거듭남’은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행위입니다.(고후5:17) 하나님 나라는 영토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있는 모든 곳을 의미합니다. 

 

3845.육과 영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니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겔36:25-26,요3:5-7) 유대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의 나라로 생각했습니다. 니고데모 같은 최고의 선생도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을 육적으로 받으려 하니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똑똑이들은 성령이나 영의 활동을 부인합니다. 

 

3846.바람같은 성령님

예수님은 성령으로 거듭남은 바람이 부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요3:8-10) 성령의 활동은 매우 민감하고 예민해서 금방 소멸되기도 하고 성령님을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금방 ‘성령충만’하게 됩니다. 그 차이를 어느 순간 문득 느끼게 되면 ‘성령님’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그러나 육이 딱딱하면 성령님을 느끼기가 힘듭니다.

 

3847.십자가 믿음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어야 한다고 하십니다.(요3:11-15) 오랫동안 기다려온 하나님의 통치와 그에 따른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 사역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위로부터 난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거듭남’입니다. 성령은 인간의 지혜로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영혼을 거듭나게 합니다. 

 

3848.영생

예수님은 이 세상이 독생자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게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큰 사랑’이라고 하십니다.(요3:16-17) 니고데모처럼 세상에서 표적을 구하는 명목상 신앙인으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거듭난 자로서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은혜를 누리는 ‘영생’을 살아야 합니다. ‘영생’은 시간의 개념도 있지만 ‘다스림’의 개념입니다. 

 

3849.물이 없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출17:1) 인간은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비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매몰되어 배부른 돼지가 되어버리면 안 됩니다. 출애굽,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얻는 해방과 자유와 평화와 안식이라는 삶의 본질적인 문제까지 영향을 받으면 안 됩니다. 

 

3850.물을 내놓으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당장 물을 내놓으라고 재촉합니다.(출17:2)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물(경제)’ 싸움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물을 한 방울이라도 더 주겠다고 하는 사람을 지지합니다. 사상이나 이념이나 공의로운 가치는 ‘물’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가 나에게 물을 줄 수 있느냐 없느냐가 판단 기준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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