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창조신앙의 위력

김종구 목사............... 조회 수 233 추천 수 0 2023.11.07 11:45:42
.........

20230906.jpg

[겨자씨] 창조신앙의 위력

 

우리 교회에서는 9월부터 12주간에 걸쳐 창조절을 지킵니다. 우주 만물과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묵상하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그 첫 구절을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로 시작합니다. 근대 이래로 과학과 기독교 신앙이 대결하는 구절로 사용됐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어떻게 과학이 증명할 수 있을까요. 과학으로 증명해야만 창조는 진리가 될 수 있나요.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니 은혜….” 어버이날마다 불렀던 노래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하늘보다 높다는 고백의 가사인데,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또 과학으로 증명해야만 어머니의 큰 사랑을 알 수 있나요.

창조는 과학이 증명할 수 없는 초과학의 영역입니다. 과학이 말하는 우주발생론(빅뱅우주론)도 결국 증명할 수 없는 가설에 불과합니다. 여전히 누구도 빅뱅 이전의 우주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빅뱅으로 설명하면 모든 것은 우연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창조는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을 고백합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더 아름다운 세상과 인생을 꿈꾸며 나아가게 하는 것, 그것이 창조신앙의 위력입니다.

김종구 목사(세신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55 마음을 움직인 이야기 김장환 목사 2023-11-11 194
39354 할 수 있어 김장환 목사 2023-11-11 106
39353 막을 수 없는 심판 풍성한 삶 2023-11-10 318
39352 대지의 작가 펄벅 풍성한 삶 2023-11-10 139
39351 죽음으로 얻은 구원 풍성한 삶 2023-11-10 222
39350 부부 십계명 풍성한 삶 2023-11-10 108
39349 제임스 가필드의 선택 풍성한 삶 2023-11-10 184
39348 천국 집 분양 풍성한 삶 2023-11-10 201
39347 심판에 대한 책임 풍성한 삶 2023-11-10 163
39346 아버지의 마음 풍성한 삶 2023-11-10 272
39345 무감각의 질병 풍성한 삶 2023-11-10 151
39344 투기(妬忌)의 악마성 풍성한 삶 2023-11-10 71
» 창조신앙의 위력 file 김종구 목사 2023-11-07 233
39342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file 서재경 목사 2023-11-07 167
39341 오직 주만이 file 안광복 목사 2023-11-07 304
39340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돼라 file 고상섭 목사 2023-11-07 218
39339 주님의 계획을 따르는 자 file 지성호 목사 2023-11-07 217
39338 최선의 또 다른 의미 file 조주희 목사 2023-11-07 132
39337 끔찍한 역사의 반복 file 김종구 목사 2023-11-07 133
39336 물을 마시는 법 file 서재경 목사 2023-11-07 208
39335 경계를 넘어설 때 file 안광복 목사 2023-11-07 165
39334 하나님의 공급을 기억하십시오 file 고상섭 목사 2023-11-07 277
39333 할머니는 세상에서 말을 가장 예쁘게 하는 사람이에요! 물맷돌 2023-11-05 121
39332 인간의 행복’ 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물맷돌 2023-11-05 136
39331 단순한 습관’이 ‘노화(老化)를 이길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72
39330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山蔘)이 되지 못합니다. 물맷돌 2023-11-05 92
39329 그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53
39328 저도 어느새 ‘우산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64
39327 우리(내)가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물맷돌 2023-11-05 96
39326 저의 남편이 아름드리나무처럼 든든했습니다. 물맷돌 2023-11-05 44
39325 먼저 드세요! 물맷돌 2023-11-05 98
39324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면, 나(김구)는 피를 흘리리니 물맷돌 2023-11-05 71
39323 한 가지 차이 김장환 목사 2023-11-01 500
39322 시간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3-11-01 369
39321 모두를 변화시키는 복음 김장환 목사 2023-11-01 44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