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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만 기쁘시게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127 추천 수 0 2023.11.20 0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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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668번째 쪽지!

 

□하나님만 기쁘시게

 

1.수덕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만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사람의 내면에는 세 종류의 본성이 있습니다. ①육적인 본성의 사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쳐서라도 자신의 쾌락을 쫓는 사람이며 인간 본성 이하의 사람입니다. ②본성적인 사람-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③영적인 사람- 자기에게 해가 되더라도 오로지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며 인간 본성 이상의 고상한 사람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2.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신령한 생각을 합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할 때 천사들이 기뻐하는 소리를 듣습니다.(눅15:10)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고 하셨습니다. 

3.사막 교부들은 육적인 본성에 속한 것을 죽일 때까지는 자신에게 휴식도 주지 않고, 평안도 허락하지 않고 고행을 했습니다. 인간 안에 있는 짐승의 속성을 찾아내어 무자비하게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을 했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5:17)

4.자신이 세 본성 가운데 어디에 속해있는 사람인지 스스로를 잘 판단하여서 만약 육적인 본성이나 본성적인 사람이라면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하여 분투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최용우 

 

♥2023.11.2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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