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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좁은 문으로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111 추천 수 0 2023.11.21 0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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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669번째 쪽지!

 

□좁은 문으로

 

1.수덕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여러 동네와 마을에 들러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13:24)고 하셨습니다. 

2.넓고 화려하고 쉬워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죄다 우루루 몰려가는 ‘넓은 문’은 무엇입니까? 주로 칼빈주의자들은 ‘한번 구원을 받으면 영원히 구원을 받습니다.’라고 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10:28). 설령 죄를 짓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 회개를 시키시는데 말을 듣지 않면 채찍을 대서라도 그를 천국에 데려가신다. 그러므로 한 번 구원을 받은 자가 구원에서 탈락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3.그런데 만약 구원을 받는 일에 인간 편에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면 왜 예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그토록 힘쓰라고 하셨을까요?(눅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선행이나 공로를 쌓아서 구원을 쟁취하라는 말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어떠한 어려움에 처한다고 해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날마다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4.지금처럼 안일하게 한번 구원받았으니 절대로 안 떨어진다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주여,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하지만 열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나를 떠나라”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최용우 

 

♥2023.11.21.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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