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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성:가을 이야기
【오두막 일기321-11.17】 박채성 전
프랑수아 겔러리 이번 달 전시는 <박채성 전>이다. <가을 이야기>(위의 그림)등 30여점의 크고 작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박채성 작가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어 ‘수묵화’를 선택했는데, 특히 사군자 문인화의 일획성을 굉장히 좋아해서 그것을 주제로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푸른색에 대숲하고 흰색의 백매가 가장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한민족 민족성과 굉장히 가깝다고 느껴져서 저는 주로 대숲을 이용하여 모티브는 매화를 많이 써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옛날 그림을 보면 물감은 거의 날아가고 먹만 남아있는 것을 보니 그게 작가가 의도한 작품은 아니지 않을까 해서 고민하던 차에 보성에서 나는 ‘삼지’를 이용해 아크릴 물감을 써보니 삼지에는 영원히 붙어있을 수밖에 없을 만큼 강한 접착력이 있어 굉장히 궁합이 맞는다고 생각해 지금 저는 그렇게 작업을 합니다.”
짧은 소견으로 미술의 깊은 세계를 잘 알 수는 없지만 동네에 겔러리가 생기니 이렇게 그림도 자주 보게 되고 참 좋다.
자주 가다 보면 뭐라도 배우는 것이 있지 않을까? ⓒ최용우


대숲의 바람(희망)

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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