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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106 추천 수 0 2023.11.24 0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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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672번째 쪽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1.수덕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기 사랑’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경우에 단지 자신의 기쁨만을 위해 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그에게 유익을 주어 주님 안에서 성장하게 도와줍시다. 그리스도께서도 자신만을 기쁘게 하시지 않았습니다.”(현대어성경 로마서15:1-3) 

2.이것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자신에게 쏟아부었던 온갖 이기심과 탐욕에서 빠져나와 이제는 ‘하나님과 이웃에게로’ 내 삶의 방향을 바꾸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나 자신만 더 많은 복을 받아서 더 잘먹고 잘 살겠다는 것이 아닙다. 그것은 이 세상 마귀가 바라는 삶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지금보다 더 잘 살도록 진심으로 이타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3.어떤 사람은 교회 이름이 박힌 띠를 두르고 이웃돕기 자선 바자회같은 일로 바쁘게 활동을 합니다. 그는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의 자아를 즐겁게 하고 만족함을 느낍니다. 겉모습으로는 이웃을 돕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을 잘 보이기 위한 정치인의 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른손으로 행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은밀하게 구제를 하라고 합니다.(마6:3-4) 

4.진심으로 자기 사랑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려고 삶의 방향을 바꾼 사람은 굳이 스스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내 안에 계신 분이 나의 삶을 이타적인 삶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십니다. ⓒ최용우 

 

♥2023.11.24.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김교자

2023.11.24 22:08:5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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