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바랄 것이 없는 사람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98 추천 수 0 2023.12.07 05:55: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681번째 쪽지!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

 

1.수덕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에덴동산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간 이후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이기심’이 생겼습니다. 자기의 이기심을 채우려는 탐욕이 바로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평생 ‘바라는 것’을 채우기에 급급한 삶을 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불만, 조급함, 분노, 탐심, 두려움, 번민, 걱정, 증오, 게으름, 낙심, 의심 같은 감정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존재를 비참하게 하는 부정적인 사건들이 삶 가운데 끊임없이 일어나 우리를 불행하게 합니다.

2.도로테우스 수도원 원장은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그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성경도 자기의 뜻을 하나님과 일치시킨 사람은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받을 것(막11:24,눅6:34))이라고 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는 것이 무엇인가요?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놓으셨기에 내가 나를 위해 따로 구할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3.자신을 높이지 않는 사람, 자신의 처지를 살피며,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더 잘났고 자기보다 더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시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옆에 십자가에 달린 강도처럼 ‘자기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두려움이나 고통이나 걱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눅24:42)

4.이미 엎드린 사람은 더 엎드릴 수 없습니다. 이미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덕의 삶은 아무것도 더는 구할 것이 없는 삶입니다. ⓒ최용우 

 

♥2023.12.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Byoungsoo Cho

2023.12.08 05:33: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14 2024년 진여(眞如) 어쩐지 익숙한 모습? 최용우 2024-01-19 89
7713 2024년 진여(眞如) 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5] 최용우 2024-01-18 95
7712 2024년 진여(眞如) 누구를 위한 기도인가 최용우 2024-01-17 100
7711 2024년 진여(眞如) 누구를 위한 예배인가 [2] 최용우 2024-01-16 121
7710 2024년 진여(眞如) 목적이 이끄는 삶? 최용우 2024-01-15 185
7709 2024년 진여(眞如) 긍정의 힘? [1] 최용우 2024-01-13 150
7708 2024년 진여(眞如) 말과 마음 최용우 2024-01-12 148
7707 2024년 진여(眞如) 장로들의 전통 최용우 2024-01-11 144
7706 2024년 진여(眞如) 정결의식과 세례 최용우 2024-01-10 66
7705 2024년 진여(眞如) 손을 잘 씻자 [1] 최용우 2024-01-09 83
7704 2024년 진여(眞如) 예루살렘에서 온 사람들 최용우 2024-01-06 143
7703 2024년 진여(眞如) 특별 최용우 2024-01-05 132
7702 2024년 진여(眞如) 예수님과 기득권 세력 최용우 2024-01-04 101
7701 2024년 진여(眞如) 누구일까? 최용우 2024-01-03 101
7700 2024년 진여(眞如) 진여(眞如) file [2] 최용우 2024-01-01 131
7699 2023년 수덕의삶 똥꾸녕이나 빠는 종교는 싫다 [1] 최용우 2023-12-29 118
7698 2023년 수덕의삶 길을 잘 찾아가자 [1] 최용우 2023-12-28 129
7697 2023년 수덕의삶 환대(hospitality) [1] 최용우 2023-12-27 97
7696 2023년 수덕의삶 네 가지 정신 최용우 2023-12-26 128
7695 2023년 수덕의삶 주님 섬김 학교 최용우 2023-12-23 89
7694 2023년 수덕의삶 인간을 버린 종교 최용우 2023-12-22 93
7693 2023년 수덕의삶 신을 버린 인간 최용우 2023-12-21 92
7692 2023년 수덕의삶 종교개혁과 수도원 최용우 2023-12-20 43
7691 2023년 수덕의삶 프란치스코회 최용우 2023-12-19 39
7690 2023년 수덕의삶 베네딕도회 최용우 2023-12-18 36
7689 2023년 수덕의삶 수도원이 생긴 이유 [1] 최용우 2023-12-16 78
7688 2023년 수덕의삶 교부들이 사막으로 간 까닭은 최용우 2023-12-15 54
7687 2023년 수덕의삶 수도사와 세상 [1] 최용우 2023-12-14 33
7686 2023년 수덕의삶 수도사들의 필경 최용우 2023-12-13 39
7685 2023년 수덕의삶 수도사의 노동 최용우 2023-12-12 53
7684 2023년 수덕의삶 수도사의 기도 최용우 2023-12-11 68
7683 2023년 수덕의삶 중세 수도원 최용우 2023-12-09 77
7682 2023년 수덕의삶 수도회와 수도원 최용우 2023-12-08 44
» 2023년 수덕의삶 바랄 것이 없는 사람 [1] 최용우 2023-12-07 98
7680 2023년 수덕의삶 속죄론 최용우 2023-12-06 6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