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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44.gif[아침편지3489] 2023년 9월 26일 화요일

 
끙끙 앓거나, 우물쭈물 머뭇거리며,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쉽습니다.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9월 26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심신이 많이 바쁘신 것은 아닌지요? 오늘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신체부위별 노화대처법’ 세 번째는 ‘목’입니다. 나이 들면서 목소리가 쉬고 탁해집니다. 고로, 고음과 저음, 다양한 발음을 해봐야 합니다. 윤활액이 줄어 목이 건조하기 쉬우니, 실내습도를 60%로 유지해야 한답니다. 국물 먹을 때 사레들리기 시작하니, 수시로 혀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불쾌한 감정을 오래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잇점도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뿐입니다. 진심으로 그런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사전(事前)에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기분 좋은 모드’의 자기 모습을 떠올릴 수 없을 경우에는, 목표가 보이지 않아서 ‘멘탈 미아’가 되고, 그래서 불쾌한 감정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언제나 같은 상황에서 끙끙 앓거나, 우물쭈물 머뭇거리며,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쉽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목표’는, ‘기분이 좋으면 어떤 좋은 일이 생기는지?’ 자신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일 때보다 잇점이 크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기분이 좋으면 이런 감정을 느낍니다. ? 환자의 이야기를 꼼꼼히 들을 수 있다.(업무에서 중요하다)
 
다양한 사람들이 도와준다.(기쁘다)
서로 의견을 말하기 쉽다.(중요하다)
의욕이 샘솟는다.(의욕은 언제든지 필요하다)
감사하는 마음이 커진다.(고마움은 느끼는 그 자신이 좋다)
밥이 맛있다.(중요하다) ? 표정이 풍부하고 예뻐진다.(애교는 중요하다)
이마나 미간의 주름이 늘어나지 않는다.(매우 중요하다)
 
미소를 지으며 지금 말한 사례를 반복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마음속의 내가 ‘맞아! 지금의 불쾌하고 기분 나쁜 상태를 끝내야겠어!’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고집 부리지 않고, 그 신호를 따르는 것뿐입니다. 기분 좋은 상태의 가치를 찾기 어려운 사람은, 기분이 안 좋을 때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해봅니다. 저는 기분이 안 좋을 때 이런 것을 느낍니다.
 
나 자신이 싫어진다.(왠지 모르게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 같다)
일이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곤란하다)
집중력이 떨어진다.(이것 또한 곤란하다) 폭식하게 된다.(위험하다)
만취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깊이 반성한다. 기억을 지우고 싶다)
 
이런 상태라면 왠지 인생이 꼬일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주변 사람들이 모두 달아나버릴 것 같습니다.(출처; 유리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기무라 코노미 지음 / 오정화 옮김)
 
경험해봐서 잘 아시겠지만, 안 좋은 감정, 곧 불쾌한 마음과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안 좋은 일, 또는 실수와 잘못을 거듭 범하게 됩니다. 물론, 너무 기분이 좋아서 들뜬 감정일 때도,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고로, 우리는 ‘마인드컨트롤’을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기분 좋은 감정’을 갖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요컨대, 말씀과 찬양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처럼 말씀에 붙잡혀 산다면, 우리를 힘들게 하거나 괴롭히려는 악한 세력이 틈타지 못할 겁니다.(물맷돌)
 
[여호와를 생각하면서 즐거워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 여러분의 길을 맡기고, 그분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다 이루어주실 것입니다.(시37:4-5,쉬운성경) 항상 기뻐하십시오. 언제나 기도에 힘쓰십시오. 어떤 처지에 있든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뜻입니다.(살전5:16-18,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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