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행복한 사람은 신(神)을 찾지 않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212 추천 수 0 2024.01.08 18:25:55
.........

d1451.gif[아침편지3519] 2023년 10월 

 
행복한 사람은 신(神)을 찾지 않습니다.
 
샬롬! 지난밤 편안히 잘 쉬셨는지요? 10월 31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 그 다섯 번째는, ‘삶의 고통에 대한 이해’입니다. ‘정서적 성숙을 이룬 사람들’은 ‘인생에 풍파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행복뿐만 아니라 슬픔을 느끼게 하는 상황’에서도 교훈을 얻습니다. 긍정적인 경험이 완전히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듯, 부정적 경험 역시 완전히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회피하지 않는 것이 정서적 성숙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신(神)을 찾지 않습니다.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현세에 충실하며 지금을 즐기면 됩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신보다 ‘보이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충만하게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진정 신을 찾는 순간은 고통과 절망에 빠졌을 때입니다.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오는가? 신은 어째서 나를 향하여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지 않는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사람은 ‘운명의 민낯’을 마주하게 되고, 그제서야 신의 존재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위인들의 삶이 지나치게 불행해서 얄궂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거나, 비참한 말년을 보냈거나, 경제적인 고난에 허덕였거나, 재능을 인정받지 못했거나, 시기와 질투에 시달렸거나,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떴거나, 그러나 때로는 그들의 고통이 거대한 섭리에 의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러니하지만, 그러한 고통은 의미가 있는 것 같지만, 때로는 어떤 고통이 가혹하리만치 무정합니다.
 
그들에게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당장은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어떤 사람은 자신의 일을 와인처럼 발효시키고, 어떤 사람은 식초처럼, 또 어떤 사람은 된장처럼 발효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끝내 숙성에 이르지 못하고 부패되는 삶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시간의 검증을 거쳐서 밝혀지게 될 진실들.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이며, 어떻게 삶을 숙성시킬 것이며, 어떤 결과로 만들어낼 것인가?
 
때로는, ‘고통이 인생을 명작으로 숙성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는 진리를 겸허하게 깨우치게 됩니다.(출처; 그린에세이, 반승아 / 수필가)
 
일단, ‘삶은 고통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시간을 ‘인간성숙의 기간’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 이겨내야 합니다. 물론, 그 고통이 너무 심할 때에는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쳤을까?’하는 의문과 함께 낙심도 하게 마련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리라’는 믿음이 있다면, 그 어떤 시련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사실, 저 자신도 참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질곡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가 지난 후에는, 심히 후회가 되는 허무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내가 그토록 수고하고 애쓴 결과가 바로 이런 것이었던가?’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기간이 바로 제가 ‘좀 더 온전한 사람이 되기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컨대, 오늘의 제가 있게 된 것은, 바로 그 시련과 질곡의 기간, 어쩌면 허무하다고 느껴졌던 그 ‘고난의 계절’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어쨌든, 최종적인 결론은 ‘허무한 시간’이 아닌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물맷돌)
 
[하늘에서 여호와 인간들을 굽어 살펴보시며 ‘혹시나 깨달음 있는 이 있을까? 하나님을 찾는 이 있을까?’하여 찾아보시나, 모두 다 딴 길로만 걸어가 하나같이 썩어버렸구나! 착한 일 하는 이 찾을 수 없구나! 도무지 없구나!(시14:2-3,현대어) 시련은 오히려 우리에게 인내를 배우게 하고, 인내는 강인함을 길러주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희망과 믿음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것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롬5:3하-4,현대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75 지금 일어나야 네가 살아! 물맷돌 2024-01-08 213
39074 내가 쓸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4-01-08 115
39073 딱히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불안하고 우울해요! 물맷돌 2024-01-08 126
39072 난, 김치 하나면 돼! 물맷돌 2024-01-08 146
39071 신앙의 디딤돌 : ZPD 골목길묵상 2024-01-06 380
39070 신앙의 호흡법 골목길묵상 2024-01-06 467
39069 나와 남 골목길묵상 2024-01-06 231
39068 돈과 지혜 김장환 목사 2024-01-03 560
39067 전하지 못한 사랑 김장환 목사 2024-01-03 401
39066 변화에 필요한 용기 김장환 목사 2024-01-03 549
39065 완벽의 모순 김장환 목사 2024-01-03 494
39064 다이아몬드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4-01-03 573
39063 승리를 기억하라 김장환 목사 2024-01-03 359
39062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김장환 목사 2024-01-03 842
39061 시간을 아껴라 김장환 목사 2024-01-03 423
39060 잘하게 되는 법 김장환 목사 2024-01-03 220
39059 축복의 근원 file 지성호 목사 2024-01-02 611
39058 마음 그릇 file 조주희 목사 2024-01-02 311
39057 돈맥경화 file 김종구 목사 2024-01-02 246
39056 네 손에 무엇이 있느냐 file 서재경 목사 2024-01-02 214
39055 오직 주만이 file 안광복 목사 2024-01-02 221
39054 리더는 하나님 부르심에서 시작된다 file 고상섭 목사 2024-01-02 245
39053 생명의 역사 file 지성호 목사 2024-01-02 186
39052 여유 있는 싸움 file 조주희 목사 2024-01-02 169
39051 가장 넓은 길 file 김종구 목 2024-01-02 270
39050 우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file 서재경 목사 2024-01-02 177
39049 보이는 두려움, 보이지 않는 두려움 골목길묵상 2023-12-29 618
39048 인생의 기회 골목길묵상 2023-12-29 501
39047 건강한 컬러푸드 골목길묵상 2023-12-29 169
39046 노즐청소 골목길묵상 2023-12-29 272
39045 동심(童心)=동심(動心) 골목길묵상 2023-12-29 154
39044 인생은 도박이 아니다 김장환 목사 2023-12-28 413
39043 말씀으로 돌아가라 김장환 목사 2023-12-28 646
39042 다양함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3-12-28 199
39041 세 가지 포기 김장환 목사 2023-12-28 4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