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정결의식과 세례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66 추천 수 0 2024.01.10 06:45:2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706번째 쪽지!

 

□정결의식과 세례

 

1.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서기관(율법학자)들에게 예수님과 제자들이 손을 씻지도 않고 떡을 떼는 모습은 충격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정결의식’이 점점 강조되면서 나중에는 ‘세례(침례)’에까지 이어집니다. 구약에서는 시체를 만졌을 때 온몸을 씻는다든가 하는 ‘의식’은 있었지만, 죄를 씻는 세례(침례)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종교를 믿었던 사람이 그것을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로 세례(침례)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2.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며 “죄를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고 한 그 세례도 씻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요한의 ‘물세례’는 장로의 유전을 따른 ‘정결의식’이었습니다. 예수님도 그 유전을 따라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면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기 전까지 유대인들이 정결의식으로서의 장로의 유전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3.구약에는 세례(침례)는 아니지만 세례(침례)의 의미를 드러내는 세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벧전3:20,22)과 출애굽 때의 홍해 사건(고전10:2)과 할례 의식(골2:11,12)입니다. 

4.에베소교회 제자들은 바울에게 ‘요한의 물세례’만 받았다고 대답합니다.(행19:3) 요한의 물세례는 “회개하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마3:8)고 하는 회개의 세례입니다. 그래서 세례를 받고 개혁적인 삶, 도덕적인 삶을 살라고 강조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우리가 받는 물세례(침례)는 모두 ‘요한의 세례’입니다. 요한의 세례는 ‘정결의식’입니다. ⓒ최용우 

 

♥2024.1.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아내에게 바치는 시>216쪽(걸러) 15000원 https://vo.la/sMZQe

♥일기7<감사일기>392쪽 14100원 https://c11.kr/01yw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14 2024년 진여(眞如) 어쩐지 익숙한 모습? 최용우 2024-01-19 89
7713 2024년 진여(眞如) 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5] 최용우 2024-01-18 95
7712 2024년 진여(眞如) 누구를 위한 기도인가 최용우 2024-01-17 100
7711 2024년 진여(眞如) 누구를 위한 예배인가 [2] 최용우 2024-01-16 121
7710 2024년 진여(眞如) 목적이 이끄는 삶? 최용우 2024-01-15 185
7709 2024년 진여(眞如) 긍정의 힘? [1] 최용우 2024-01-13 150
7708 2024년 진여(眞如) 말과 마음 최용우 2024-01-12 148
7707 2024년 진여(眞如) 장로들의 전통 최용우 2024-01-11 144
» 2024년 진여(眞如) 정결의식과 세례 최용우 2024-01-10 66
7705 2024년 진여(眞如) 손을 잘 씻자 [1] 최용우 2024-01-09 83
7704 2024년 진여(眞如) 예루살렘에서 온 사람들 최용우 2024-01-06 143
7703 2024년 진여(眞如) 특별 최용우 2024-01-05 132
7702 2024년 진여(眞如) 예수님과 기득권 세력 최용우 2024-01-04 100
7701 2024년 진여(眞如) 누구일까? 최용우 2024-01-03 101
7700 2024년 진여(眞如) 진여(眞如) file [2] 최용우 2024-01-01 131
7699 2023년 수덕의삶 똥꾸녕이나 빠는 종교는 싫다 [1] 최용우 2023-12-29 118
7698 2023년 수덕의삶 길을 잘 찾아가자 [1] 최용우 2023-12-28 129
7697 2023년 수덕의삶 환대(hospitality) [1] 최용우 2023-12-27 97
7696 2023년 수덕의삶 네 가지 정신 최용우 2023-12-26 128
7695 2023년 수덕의삶 주님 섬김 학교 최용우 2023-12-23 89
7694 2023년 수덕의삶 인간을 버린 종교 최용우 2023-12-22 93
7693 2023년 수덕의삶 신을 버린 인간 최용우 2023-12-21 92
7692 2023년 수덕의삶 종교개혁과 수도원 최용우 2023-12-20 43
7691 2023년 수덕의삶 프란치스코회 최용우 2023-12-19 39
7690 2023년 수덕의삶 베네딕도회 최용우 2023-12-18 36
7689 2023년 수덕의삶 수도원이 생긴 이유 [1] 최용우 2023-12-16 78
7688 2023년 수덕의삶 교부들이 사막으로 간 까닭은 최용우 2023-12-15 54
7687 2023년 수덕의삶 수도사와 세상 [1] 최용우 2023-12-14 33
7686 2023년 수덕의삶 수도사들의 필경 최용우 2023-12-13 39
7685 2023년 수덕의삶 수도사의 노동 최용우 2023-12-12 53
7684 2023년 수덕의삶 수도사의 기도 최용우 2023-12-11 68
7683 2023년 수덕의삶 중세 수도원 최용우 2023-12-09 77
7682 2023년 수덕의삶 수도회와 수도원 최용우 2023-12-08 44
7681 2023년 수덕의삶 바랄 것이 없는 사람 [1] 최용우 2023-12-07 98
7680 2023년 수덕의삶 속죄론 최용우 2023-12-06 6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