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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다 vs 담다

골목길묵상............... 조회 수 251 추천 수 0 2024.01.14 08:01:18
.........

‘닫다’라는 단어에

선을 하나 그어보니

‘담다’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머릿속에 맴돌다

어울리는 말이 없을까?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관계를 닫다. 관계를 담다.

관심을 닫다. 관심을 담다

마음을 닫다. 마음을 담다.

상처와 욕심으로 얼룩진 마음은 관심을 닫게하고, 관계도 닫아버리게 합니다.

하지만, 상처를 사랑으로 담아내면 마음의 열리고, 관계도 열립니다.

욕심은 죄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의 힘으로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죄의 문제는 ‘사랑’이 아니고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도 인간의 죄의 문제는 인간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으로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만이 답입니다.

절대 진리를 부정하려고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만큼은 절대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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