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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95 추천 수 0 2024.01.18 0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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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7713번째 쪽지!

 

□누구를 위한 찬양인가?

 

1.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은 헛된 찬양자들이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노래입니다. 찬양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하나님만이 찬송을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인간들이 찬양에 빠져서 희열이나 황홀감을 경험하는 것은 찬양의 참된 목적이 아닙니다. 

2.오늘날 CCM이라고 하는 ‘현대 크리스찬 음악’이 대 유행입니다. 그런데 CCM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거룩한 찬양’이 아닙니다. CCM은 대부분 ‘락’이며 락은 인간의 감정을 흥분시키는 마약같은 비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에 심각한 변형을 일으킵니다. ‘락’의 비트에는 ‘음란’을 일으키는 코드가 들어있습니다. 더 심하게 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찬양을 ‘음란’하게 부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3.유명한 가수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찬양집회의 모습을 보면 과연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인지 아니면 방방 뛰며 인간들끼리 재미나게 노는 것인지 구별이 안 됩니다. 영혼을 찢어 상처를 내는 날카로운 전자음악과 돌아가는 조명에 흥분되어 황홀경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흡사 나이트 클럽의 모습과 같습니다.

4.찬양의 목적이 사람에게 맞추어져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사람의 계명’입니다. 찬양을 하면서 감동을 받고 은혜를 받았다고 눈물을 질질 흘리지만 그것은 감정적 몰입이며 종교적 만족에 불과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서기관(율법학자)들만 헛된 찬양자들인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은 훨씬 더 심각합니다. ⓒ최용우 

 

♥2024.1.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5'

최용우

2024.01.18 23:04:47

올해 햇볕같은이야기 전체 주제는 '진여'입니다. 진짜와 진짜라고 믿고 있었던 가짜를 드러내는 것이죠. 1월에는 1년 쓸 글의 대략 정리하고.. 이후에 세부항목으로 들어가서 자세하게 글을 쓸 것입니다. '찬양' 부분이 제가 할 말이 가장 많습니다. 그때 가서 어떤 곳에 어떻게 '음란코드'가 들어간 '음란찬양' 인지도 다 공개할 것입니다.

Byoungsoo Cho

2024.01.22 05:35:57

자신들을 위한 현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주일

2024.01.22 05:36:4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분명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드리는데 그 찬양과 기도를 듣는 것은 사람들이고 응답하는 것도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응답과 뜻을 잘 모르겠어요. 한참 후에야 깨닳아 알수도있고...

최용우

2024.01.22 05:38:04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을 '상투스'라고 해요. '영가'라고도 합니다.( '흑인영가'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 지난 2천년간 하나님을 찬양하는 '상투스'는 가톨릭에서 지금도 불려집니다. 음의 높낮이가 거의 없고 코드가 거의 들어가 있지 않은 음악입니다. 그런데 종교개혁자들이 무슨이유에서인지 '상투스'를 버리고 나왔어요. 그러니 공식적으로 기독교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음악을 ccm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굳이 찬양이라고 하면 '찬양대'가 예배 시간에 부르는 곡이 찬양인데 그것도 전 교인이 다 부르는 것이 아닌 '찬양대'만 부릅니다.

정주일

2024.01.22 0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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