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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살전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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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참 믿음의 성도(살전3:6-10)
순복음교회 이효진 예인건축연구소소장은 생후 18개월 때 화상으로 죽는다는 병원의 진단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다..그런데 어머니의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소천하심. 엄마가 다닌 교회의 사모님이 장례식때 다가와 말씀하셨다. 효진아 “엄마는 네가 예수 믿고 살기를 간절히 기도하셨어” 사모님의 말씀은 곧 엄마의 유언이었다.. 화상은 저와 예수님을 막았는데 엄마는 저와 예수님을 연결하셨어요..
한 알의 밀알이 되신 엄마의 죽음을 깨달은 뒤 저는 예배를 통해 살아났죠. 그 주일부터 눈물 없이는 예배를 드릴 수 없었어요.
조 목사님이 꿈과 희망에 대한 설교를 많이 하셨는데 제 인생에 가장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제 삶의 때에 맞는 말씀을 들려주셨죠 그때 꿈에 대한 설교를 듣고는 창업의 꿈을 갖고 에인건축연구소를 열었어요..
친구의 권유로 말씀치유집회에 참석 그 자리에서 성령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다. ‘너는 진정한 하늘 미인 “미스 헤븐이야 라는 성령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었어요. 제 깊은 내면의 상처를 딛고 완전히 새로운 삶으로 향할 힘을 부여받았죠...
본문의 내용은 연륜이 짧은 이 교회는 핍박 중에도 믿음에 잘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성도는 사역자에게 위로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7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그 당시 유대인들은 바울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훼방했으며
행18:6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바울을 총독(갈리오)에게 끌고 가 고소하기도 하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로부터 데살로니가 교인들도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환난을 당하였으나 그들의 믿음이 흔들림 없이 굳건하다는 소식을 듣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을 우려하여 디모데를 보냈습니다..이방인의 핍박과 유대인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주안에서 굳게 서 있는 그들의 믿음을 확인하고 위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성도는 사역자에게 위로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성도는 사역자에게 기쁨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9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공동번역엔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해서 우리 하느님 앞에서 큰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 모든 기쁨을 생각하면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할 당시 유대인들로부터 모진 핍박을 받았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 역시 믿음으로 인해 동족으로부터 많은 환난을 당하였습니다. 살전1:6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나 이 교회는 박해 가운데서도 훌륭하게 믿음이 자라고 있었다. 성도의 신앙이 타락하면 슬프고 신앙이 향상하면 기쁨니다.
나는 성도들로부터 그대(가이오)가 진리대로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 나에게는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생활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습니다.(요한3서3,4)
믿음의 성도는 사역자에게 기쁨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성도는 사역자에게 감사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9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바울 사도는 시련 가운데서도 훌륭하게 믿음을 지킨 데살로니가 교인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교인들이 짧은 기간(3주 또는 7,8개월)에 믿음을 굳게 하여 잘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실로 하나님의 역사요 섭리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도바울의 가슴은 그들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여러분의 믿음이 점점크게 자라고 여러분이 서로 극진히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1: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현대인성경엔 3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점점 크게 자라고 여러분이 서로 극진히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요한은 빌라델비아 교회를 통하여 감사한다고 말씀합니다.
계3:8中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성도는 사역자에게 감사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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