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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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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습니다.
우연히 예수원에 갔다가 접하게 되었어요. 12월 초에 다녀왔는데 그곳의 하늘과 바람의 느낌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물론, 돌아오는 길에 다음번 여행의 목적지는 갈릴리마을이 될거라는 다짐도 했었구요, 그래서 저는 최용우님의 글을 읽게 되었구요.
이렇게 마음 한 켠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눈님을 맞이하러 나가셨군요.
>흰 눈 덮인 릉은 사진을 통해서 많이 봤습니다.
>직접 볼 수 있는 곳에 사시니 행복하시네요.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야 풍년이 든다고 하지요.
>눈이 와야 할 때는 눔이 좀 낞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최용우 올립니다.
우연히 예수원에 갔다가 접하게 되었어요. 12월 초에 다녀왔는데 그곳의 하늘과 바람의 느낌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물론, 돌아오는 길에 다음번 여행의 목적지는 갈릴리마을이 될거라는 다짐도 했었구요, 그래서 저는 최용우님의 글을 읽게 되었구요.
이렇게 마음 한 켠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눈님을 맞이하러 나가셨군요.
>흰 눈 덮인 릉은 사진을 통해서 많이 봤습니다.
>직접 볼 수 있는 곳에 사시니 행복하시네요.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야 풍년이 든다고 하지요.
>눈이 와야 할 때는 눔이 좀 낞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최용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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