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고가 준 깨달음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25 추천 수 0 2024.02.01 17:00:14
.........

d1455.gif사고가 준 깨달음

 
꿈 많은 청년 벤 포스터는 24세 때 교통사고로 반신불수가 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벤은 사고 후에 이제 인생은 끝이라 생각해 하루 종일 집 안에 틀어박혀 세상과 운명을 증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완전히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버린 벤이었지만 가족들과 친구들, 교회의 지인들은 벤이 용기를 낼 수 있게 위로와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들의 노력에 마음을 고쳐먹기로 한 벤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불편해 다른 취미를 찾을 수 없던 벤은 주로 책을 읽었습니다.
10년 동안 무려 천 권이 넘는 책을 읽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와 생각이 그 누구보다 깊어졌습니다. 변화된 시각을 어떻게 활용해야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깨달은 벤은 거리로 나가 거리의 사람들에게 무작정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다 큰 지지를 얻어 정치인이 됐습니다.
사고로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벤은 오히려 그토록 끔찍한 경험을 통해 진짜 소중한 것을 얻게 됐고, 15년이 지난 뒤 미국 조지아주의 국무 담당관에 당선됐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음을 믿고 오로지 감사, 오로지 순종하십시오. 아멘!
주님! 삶의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라 해도 주님을 믿고 감사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9549 안녕하세요. 안세영입니다! 물맷돌 2023-12-23 107
39548 홀로 빛나는 별은 없다. 모든 별은 다 빛을 받아 반사하는 것이다. 물맷돌 2023-12-23 118
39547 우울한 사람의 기억은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합니다. 물맷돌 2023-12-23 63
39546 함께 노력하며 열심히 살다보니, ‘마음이 지친 것’입니다. 물맷돌 2023-12-23 69
39545 우울할 때에는 뇌를 쉬게 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3-12-23 75
39544 진리를 수호하라 김장환 목사 2023-12-21 280
39543 좋은 동역자가 되는 법 김장환 목사 2023-12-21 246
39542 가장 행복한 이유 김장환 목사 2023-12-21 436
39541 성경을 읽을 때 김장환 목사 2023-12-21 240
39540 한 사람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23-12-21 408
39539 마부의 전도 김장환 목사 2023-12-21 269
39538 예수 이름의 능력 김장환 목사 2023-12-21 368
39537 내가 할 수 있는 일 김장환 목사 2023-12-21 162
39536 마음을 움직인 사랑 김장환 목사 2023-12-21 271
39535 사형수의 고백 김장환 목사 2023-12-21 174
39534 30배 60배 100배의 기적 file 김종구 목사 2023-12-18 295
39533 망대를 지으려면 file 서재경 목사 2023-12-18 173
39532 흔들리지 않는 나라 file 안광복 목사 2023-12-18 293
39531 욕망 잠재우고 감사를 선택하세요 file 고상섭 목사 2023-12-18 122
39530 임계점 file 지성호 목사 2023-12-18 123
39529 그 정도여도 괜찮아 file 조주희 목사 2023-12-18 76
39528 영혼의 집밥 file 김종구 목사 2023-12-18 191
39527 불타는 믿음보다는 file 서재경 목사 2023-12-18 110
39526 믿음의 시선 file 안광복 목사 2023-12-18 306
39525 용기란 두렵지만 한걸음 내딛는 것 file 고상섭 목사 2023-12-18 118
39524 힘든 일이 생기면, ‘결국 이 또한 지나갈 일’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물맷돌 2023-12-15 131
39523 쥐구멍이 열 개라도 딸 앞에서 숨을 곳은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3-12-15 52
39522 우리의 몸과 마음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12-15 58
39521 그날, 저는 제 마음속에 시어머니를 ‘진짜 엄마’로 받아들였습니다. 물맷돌 2023-12-15 51
39520 아이가 있는 삶’을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물맷돌 2023-12-15 45
39519 사람이 남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흔적은 ‘사랑’입니다! 물맷돌 2023-12-15 137
39518 중요한 기로에서 ‘망설이기보다는 용기 있게’ 선택하고 싶습니다. 물맷돌 2023-12-15 59
39517 선생님, 사람이 왜 살아야 하는 거죠? 물맷돌 2023-12-15 66
39516 우리는 가족이니까, 넌 내 생각을 따라야 해!” 물맷돌 2023-12-15 37
39515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항상 그러셨습니다. 물맷돌 2023-12-15 4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