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제1539호 2002.5.11..할머니들의 컴퓨터 배우기
2002년 최용우............... 조회 수 3011 추천 수 0 2002.05.11 13:20:26최윤정
9년간의 하던 교회학교교사를 올해 쉬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교사를 하다보니 제 자신이 텅 비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제가 21살에 첨 교사를 시작했을땐 경력이 쌓이면 내가 더 풍요로울줄알았는데, 아니더군요.애들이 내 영의 살을 다 빼았아갔어요.
그래서 쉬게 되었습니다. 뭔가를 더 채우기 위해서..
하지만 그만둔 후론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죠 예전엔 성경공부준비랑 전화심방이 너무 힘든 일이었는데, 그일을 안하니 토요일 밤이 너무 허전하더군요.
아이들도 너무보고싶구. 작은 소품들을 보면 여전히 애들 생일선물로 구입하게되고...3월에는 '안돼겠다 다음주부터 교사 시켜달라고 떼 써야지' 마음의 고민이 컸습니다. 하지만 저를 위해 올해는 꼬박 쉬려합니다. 보고픈 마음, 그리운마음, 꼭꼭 저장했다가 정말 할 수 있겠다 싶을때 아이들에게 풀어 놓으렵니다.
오랫동안(?) 교사를 하다보니 제 자신이 텅 비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제가 21살에 첨 교사를 시작했을땐 경력이 쌓이면 내가 더 풍요로울줄알았는데, 아니더군요.애들이 내 영의 살을 다 빼았아갔어요.
그래서 쉬게 되었습니다. 뭔가를 더 채우기 위해서..
하지만 그만둔 후론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죠 예전엔 성경공부준비랑 전화심방이 너무 힘든 일이었는데, 그일을 안하니 토요일 밤이 너무 허전하더군요.
아이들도 너무보고싶구. 작은 소품들을 보면 여전히 애들 생일선물로 구입하게되고...3월에는 '안돼겠다 다음주부터 교사 시켜달라고 떼 써야지' 마음의 고민이 컸습니다. 하지만 저를 위해 올해는 꼬박 쉬려합니다. 보고픈 마음, 그리운마음, 꼭꼭 저장했다가 정말 할 수 있겠다 싶을때 아이들에게 풀어 놓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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