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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2.06.07 08:02:43

저도 인정 합니다.
그러나
끝부분은 팔이 안으로 굽으신게 아닙니까???

회리바람

2002.06.07 08:50:21

저도 나그네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최용우

2002.06.07 09:34:09

끝부분?

최용우

2002.06.07 09:56:19

아, 한나라당, 민주당...... 을 말씀하시는가 본데, 저는 충청도에 삽니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쳐도 우리지역엔 민주당은 아예 후보도 없는데요? 그렇다고 자민련을 찍겠어요?
마지막 부분은 제 생각이 아니라, 제가 평소에 관심있게 보는 어떤 사이트에서 참고 했습니다. 참고자료를 덧붙입니다.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imaginaly라서 자주 참고하는 사이트의 자료지요.

나그네2

2002.06.07 23:33:27

민감한부분을 거론하셨네요..
햇볓같은 이야기가 개인적인견해를 피력하는 장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몇자 남깁니다..

나그네3

2002.06.08 06:37:41

햇볕이야기가 오염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정치에 굉장한 관심을 갖고있는 신문독자이지만(신문만 본다는 얘기임), 기왕 순수한 햇볕이 그냥 그 모습대로 있기를 바라고, 그러자면 자칫 누구 편드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이야기를 참고라고 붙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힘은 순수에 있고, 순수라고 꼭 정치를 논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

최전사친구

2002.06.08 07:52:54

최전사 칼끝이 마니 무뎌졌네...학교다닐 때 그 중원의 무림 고수다운 칼솜씨는 어디간냥~~

나그네1004

2002.06.10 10:55:43

정치는 민주당 한나라당이없지요. 그저 꼭같은 인생들 왜 모두들 정치를할려고 동네를시끄럽게하는지...당선이되기도 전부터 사람으로는 할수없는일들이일어나요...민주당이니 한나라당이니 편가르지 마시죠!!.
왜? 그런하챦은일에 햇볕같은이야기가 흐린날의 이야기로 변해야하나요. 좀 기분이 않조으네요,....좋은일도 같이, 그리고 나쁜짖거리도같이 정치하는인생은 같아요...최하의 저질이죠. 자신이 사람답게 살고프면 정치그만하시죠...그만큼 낮아질수있나요? 자신없을걸요 이미 나빠졌으니

이병욱

2002.06.11 11:03:52

전 최용우님의 글을 나름대로 즐겨보는 편입니다. 왜냐하면은 주님안에서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면이 있고 , 그 순수함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향긋한 내음을 발산한듯 하여서입니다. 또한 아이들과 가정에 대한 사랑이 곧 우리 주님안에서 받은것임을 직감할수 있어 한마디로 건전한, 세상에 물들지 않은 자의 모습이 있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정치판 얘기를 하시니 조금은 아멘이 안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스도인의 강점이 세상에 살면서도 자신을 지켜 세상에 물들지 않고 미혹받지 않는데에 바로 그리스도인의 강점이 나타납니다. 비록 최용우님이 특별한 뜻은 없이 글을 올렸다라고 생각은 되어지지만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치판 얘기를 하는것이 과연 주님이 보시기에 옳은 얘기인지 아닌지를 새삼 생각하시어 세상 냄새가 나는 글들은 되도록 안올려 주시면 대단히 은혜가 되겠습니다. 저의 글이 마음에 불쾌하시다면 최용우님의 뜻대로 삭제를 하셔도 됩니다. 그럼 주님의 심장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다른나그네

2002.06.11 22:33:40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왜 꼭 기독교인은 기독교이야기만 하고 정치예기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신앙의 스승들 가운데 독립투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은 현실 정치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그레서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나 다 존경하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맹점은 정치야 어찌되든 말든나몰라라 하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최용우님의 글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아주 적절하게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객관적인 근거자료까지 갖춰 잘 지적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떨이

2002.06.11 22:38:40

한나라든 민주당이든 기독교인들이 많이 당선되어서
정치계를 확 바꿔놓을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아,.....

지니

2002.06.13 00:09:26

허울만 기독교인 빼고...(그렇담 몇 명이나 될런지..)

동참

2002.06.15 09:11:00

나그네님들의 이야기에 적극 동의합니다.
물에 빠진 수녀와 정치인들중에 물이 오염될까봐 정치인 먼저 건졌다는데...
우리 햇빛이야기에 정치 얘기 특히 편이 있는 정치꾼들 이야기는 혼자 삭히시고.... 이제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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