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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러 말일날 밤 10;00 경에 밖을 나오니 온천지가 흰눈으로 덮였습니다. 차위에 있는 흰 눈을 비로 쓸어내리고 교회로 왔습니다.
교회 마당에서는 벌써 청년들이와서 눈싸움이 한참 이었습니다.
온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성찬예식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송구영신 예배 이었습니다. 송구영신.
교회 마당에서는 벌써 청년들이와서 눈싸움이 한참 이었습니다.
온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성찬예식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송구영신 예배 이었습니다. 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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