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제1721호 2003..1.13..아무 일도 하지 마세요
2003년 최용우............... 조회 수 2144 추천 수 0 2003.01.13 11:31:59inja
전도사님의 글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사실 저도 은혜받고 그 은혜에 감사하고 또 말씀중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하는 말씀을 붙잡고 2년동안 유치부교사에다 회계업무에다 , 성경공부에다 주일날은 온통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거든요....
1년은 잘 이해해주던 남편이 2년째부턴 난리였어요...
니는 교회에서 살아라는둥... 니 목회하나? 부터 시작해서 그 야유와
이해할수 없다는 식의 .... 그런 갈등속에서 올핸 회계업무를 못하겠다고 장로님과, 목사님께 말씀드리고... 남편과 믿음의 보조를 맞춰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답니다.(남편은 주일신자)
목사님께 야단 맞기도 하고 했지만 전도사님의 글을 읽고 위로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1년은 잘 이해해주던 남편이 2년째부턴 난리였어요...
니는 교회에서 살아라는둥... 니 목회하나? 부터 시작해서 그 야유와
이해할수 없다는 식의 .... 그런 갈등속에서 올핸 회계업무를 못하겠다고 장로님과, 목사님께 말씀드리고... 남편과 믿음의 보조를 맞춰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답니다.(남편은 주일신자)
목사님께 야단 맞기도 하고 했지만 전도사님의 글을 읽고 위로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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