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롬6:13 |
---|---|
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그리스도인의 생활(롬6:13)
썬다싱이 전도를 하다가 당한 일인데 마을 사람들이 전부 낫이니 도끼니 하는 것을 가지고 이방 귀신을 쫓는다고 썬다싱에게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썬다싱은 이제 나는 죽었다하고 있는데 수백 명이 오다가 갑자기 기절 초풍을 하면서 사방으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부락장 한사람이 대표로 와서 절을 하고는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빌면서 어제밤에 당신을 둘러싸고 있던 군대는 다 어디로 가벼렸습니까?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바로 천사들의 군대가 그를 둘러싸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죄사함을 받은 성도들에게 더 이상 죄의 습관에 빠지지 말고 완전히 하나님께 헌신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겸손한 생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겸손해야 합니다.
성도는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구원을 얻은 자이므로 마땅히 겸손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를 택하셔서 그에게 축복하시며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벧전5: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겸손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존경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동료 인간이며 내가 받지 못한 달란트를 그 사람이 받았기에 이웃을 더 존경하고 자신은 더 겸손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성도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고 스스로의 연약함을 잘 알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성어거스틴은 기독교의 제일 큰 미덕이 겸손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미덕도 겸손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 같은 경우 예수를 믿기 전에는 몹시 교만했습니다.
자기의 능력으로 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회심한 이후의 바울은 사도 중 작은 자라고 했으며 그 이후에는 성도 중에 작은 자라고 했고 더 나아가서는 죄인 중의 괴수라고까지 고백했습니다.
바울은 신앙의 연륜이 깊어갈수록 더욱 겸손하였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성장이며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자신을 드리는 삶입니다.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겸손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감사의 생활입니다.
언약의 백성은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질그릇처럼 못나고 보잘것없는 자도 하나님의 보화를 가득 채움받았습니다. 이를 생각하면서 감사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감사의 생활을 수반합니다.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되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너무도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윗은 한 나라의 통치자이면서도 나는 벨레요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시22:6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이것은 자신의 모습을 바로 아는 자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생활을 돌이켜 볼 때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음을 알게 됩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속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게 됩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