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음 주머니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103 추천 수 0 2024.02.26 06:27:3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743번째 쪽지!

 

□마음 주머니

 

1.우리나라 말로 ‘심보(심뽀)’는 ‘심장을 싸고 있는 보자기’인데, 한마디로 ‘마음 주머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심뽀’라는 단어는 항상 부정적으로 사용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심뽀 안에는 좋은 것 보다는 안 좋은 것이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 주머니에는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이 들어있다고 하십니다. (막7:21-23) 생각해보면 모두 다 악한 것들입니다.

2.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심뽀 안에 이런 악한 것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잘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만은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종교적으로 자기는 경건하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율법학자)들은 더욱 그런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3.오늘날도 마찬가지로 나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마치 자기들 안에는 ‘심뽀’가 없는 것처럼 기도합니다. 어떤 장로님은 예배의 대표 기도에 “세상 사람들처럼 죄짓는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눅18:11)하는 바리새인의 기도가 떠올랐습니다. 

4.바리새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죄가 예수 안 믿는 사람들보다 훨씬 작거나 훨씬 윤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그런데 왜 설문조사를 해보면 기독교의 신뢰도가 20가지 직업군 가운데 18위로 나옵니까? 기독교 뒤쪽에는 무속인과 정치인밖에 없습니다. ⓒ최용우 

 

♥2024.2.2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9 2024년 진여(眞如) 언제부터 이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나? 최용우 2024-03-04 76
7748 2024년 진여(眞如) 예배에 대해서 [2] 최용우 2024-03-02 133
7747 2024년 진여(眞如) 3층천 하늘 최용우 2024-03-01 104
7746 2024년 진여(眞如) 2층천 하늘 최용우 2024-02-29 94
7745 2024년 진여(眞如) 기독교와 천국 [1] 최용우 2024-02-28 107
7744 2024년 진여(眞如) 사람은 안 변해요 [1] 최용우 2024-02-27 132
» 2024년 진여(眞如) 마음 주머니 최용우 2024-02-26 103
7742 2024년 진여(眞如)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고 최용우 2024-02-24 88
7741 2024년 진여(眞如) 다른 차원의 이야기 최용우 2024-02-23 95
7740 2024년 진여(眞如) 모르면 손들고 질문 최용우 2024-02-22 73
7739 2024년 진여(眞如) 나오는 것 최용우 2024-02-21 52
7738 2024년 진여(眞如) 들어가는 것 [1] 최용우 2024-02-20 54
7737 2024년 진여(眞如) 굳은 마음 [5] 최용우 2024-02-19 145
7736 2024년 진여(眞如) 예수님이 한국에 오신다면 [1] 최용우 2024-02-15 128
7735 2024년 진여(眞如) 먹지 말라면 먹지 말 것 최용우 2024-02-14 117
7734 2024년 진여(眞如) 술과 담배 최용우 2024-02-13 105
7733 2024년 진여(眞如) 밥먹기 전에 최용우 2024-02-12 86
7732 2024년 진여(眞如) 깨달음과 성령 [1] 최용우 2024-02-10 158
7731 2024년 진여(眞如) 깨닫는 사람 최용우 2024-02-09 119
7730 2024년 진여(眞如) 깨달으려면 최용우 2024-02-08 76
7729 2024년 진여(眞如) 깨달으라 최용우 2024-02-07 100
7728 2024년 진여(眞如) 예수님의 비판 [1] 최용우 2024-02-06 92
7727 2024년 진여(眞如) 말씀을 폐기한 사람들 최용우 2024-02-05 88
7726 2024년 진여(眞如) 고르반 최용우 2024-02-03 116
7725 2024년 진여(眞如) 적반하장 최용우 2024-02-02 116
7724 2024년 진여(眞如) 언행상반 최용우 2024-02-01 101
7723 2024년 진여(眞如) 부모 공경 문제 최용우 2024-01-30 89
7722 2024년 진여(眞如) 오늘날 사람의 전통 최용우 2024-01-29 74
7721 2024년 진여(眞如) 사람의 전통과 적용 최용우 2024-01-27 104
7720 2024년 진여(眞如) 달콤한 사람의 전통 최용우 2024-01-26 108
7719 2024년 진여(眞如) 하나님 공부 최용우 2024-01-25 79
7718 2024년 진여(眞如) 두 가지 예배 최용우 2024-01-24 114
7717 2024년 진여(眞如) 주일 아침 풍경 최용우 2024-01-23 89
7716 2024년 진여(眞如) 진리의 예배 최용우 2024-01-22 84
7715 2024년 진여(眞如) 영의 예배 최용우 2024-01-20 14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