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배, 하나님께 절하는 것

2024년 진여(眞如) 최용우............... 조회 수 103 추천 수 0 2024.03.07 06:23:2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752번째 쪽지

 

□예배-하나님께 절하는 것

 

1.예배(禮拜)는 문자적으로는 ‘예의를 갖추어 하나님께 절을 한다’는 뜻입니다. 불교에서는 정말로 예불을 드릴 때 부처님께 절을 합니다. 108배 1000배 3000배씩 온몸으로 부처님께 절을 합니다. 그래서 절을 절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미사에서 회중은 그저 수동적인 구경꾼에 불과합니다. 미사에서 회중이 하는 것이라고는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것과 정해진 기도문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따라 하는 것뿐입니다. 

2.그런데 개신교 예배도 찬송을 함께 부르는 것 외에는 안수받은 성직자가 모든 예배의 주도권을 쥐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합니다. 사제가 목사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의 예배는 회중이 사제(목사)를 바라보는 직선적인 형태의 예배가 아니라, 모두가 바라보는 둥그런 형태의 예배였습니다.

3.루터는 ‘만인제사장(萬人祭司長)주의’를 부르짖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동일하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제사장’이라는 교리입니다. 신자에게는 어떠한 계급도 없으며 누구나 하나님의 동등한 자녀임을 강조하는 평등주의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성직 제도’도 철폐했어야 하는데 주장과 다르게 루터는 가톨릭의 ‘성직 안수 제도’를 남겨놓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가톨릭 사제’는 ‘안수받은 목사’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사제나 목사나 실질적으로 별 차이가 없습니다.

4.‘만인제사장’이라면서 성도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목에 사제나 목사가 떡 버티고 서서 ‘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못간다’고 하는 격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모임의 사도들은 ‘제사장’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최용우 

 

♥2024.3.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24년 진여(眞如) 예배, 하나님께 절하는 것 최용우 2024-03-07 103
7751 2024년 진여(眞如) 루터와 예배 최용우 2024-03-06 51
7750 2024년 진여(眞如) 루터와 유카리스트 최용우 2024-03-05 67
7749 2024년 진여(眞如) 언제부터 이런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나? 최용우 2024-03-04 79
7748 2024년 진여(眞如) 예배에 대해서 [2] 최용우 2024-03-02 137
7747 2024년 진여(眞如) 3층천 하늘 최용우 2024-03-01 124
7746 2024년 진여(眞如) 2층천 하늘 최용우 2024-02-29 104
7745 2024년 진여(眞如) 기독교와 천국 [1] 최용우 2024-02-28 110
7744 2024년 진여(眞如) 사람은 안 변해요 [1] 최용우 2024-02-27 142
7743 2024년 진여(眞如) 마음 주머니 최용우 2024-02-26 120
7742 2024년 진여(眞如)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고 최용우 2024-02-24 88
7741 2024년 진여(眞如) 다른 차원의 이야기 최용우 2024-02-23 100
7740 2024년 진여(眞如) 모르면 손들고 질문 최용우 2024-02-22 74
7739 2024년 진여(眞如) 나오는 것 최용우 2024-02-21 52
7738 2024년 진여(眞如) 들어가는 것 [1] 최용우 2024-02-20 55
7737 2024년 진여(眞如) 굳은 마음 [5] 최용우 2024-02-19 151
7736 2024년 진여(眞如) 예수님이 한국에 오신다면 [1] 최용우 2024-02-15 132
7735 2024년 진여(眞如) 먹지 말라면 먹지 말 것 최용우 2024-02-14 119
7734 2024년 진여(眞如) 술과 담배 최용우 2024-02-13 108
7733 2024년 진여(眞如) 밥먹기 전에 최용우 2024-02-12 88
7732 2024년 진여(眞如) 깨달음과 성령 [1] 최용우 2024-02-10 167
7731 2024년 진여(眞如) 깨닫는 사람 최용우 2024-02-09 121
7730 2024년 진여(眞如) 깨달으려면 최용우 2024-02-08 78
7729 2024년 진여(眞如) 깨달으라 최용우 2024-02-07 105
7728 2024년 진여(眞如) 예수님의 비판 [1] 최용우 2024-02-06 92
7727 2024년 진여(眞如) 말씀을 폐기한 사람들 최용우 2024-02-05 91
7726 2024년 진여(眞如) 고르반 최용우 2024-02-03 130
7725 2024년 진여(眞如) 적반하장 최용우 2024-02-02 119
7724 2024년 진여(眞如) 언행상반 최용우 2024-02-01 103
7723 2024년 진여(眞如) 부모 공경 문제 최용우 2024-01-30 96
7722 2024년 진여(眞如) 오늘날 사람의 전통 최용우 2024-01-29 76
7721 2024년 진여(眞如) 사람의 전통과 적용 최용우 2024-01-27 104
7720 2024년 진여(眞如) 달콤한 사람의 전통 최용우 2024-01-26 110
7719 2024년 진여(眞如) 하나님 공부 최용우 2024-01-25 81
7718 2024년 진여(眞如) 두 가지 예배 최용우 2024-01-24 1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