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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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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샬롬~~~
예전에 들렀을때는 다른분들의 사연을 읽을 수 있어서 신났는데, 다들 성경이어쓰기에 열심이시네요.
주일 저녁예배부터 시작된 축복성회가 어제저녁으로 마쳤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는 아니었지만 가깝기에 참석했지요.
신년 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시작한 올해, 나에게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일을 깨닫기 위해 새벽집회와 저녁집회를 참석했어요.사실 제가 퇴근이 7시인데요, 회사에서 집까지 1시간이 걸려요.7시30분에 시작되는 저녁집회는 겨우 말씀 시간에 도착했는데, 그곳을 향해 가는 길이 얼마나 기쁘던지요.
오래간만에 기도를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집에서는 환경이 탓으로 시간의 탓으로 넘 게을렀었는데....
올해 하나님의 힘으로 살으려 합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의 도우심으로 살으려 합니다. 또한 나의 이웃과 함께 하고 싶네요...
전 참으로 교만한 사람이었거든요. 여태까지 산 것이 나의 능력인 줄 알았거든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살랍니다. 기도하면서, 말씀 묵상하며, 기도해 주세요^&^
예전에 들렀을때는 다른분들의 사연을 읽을 수 있어서 신났는데, 다들 성경이어쓰기에 열심이시네요.
주일 저녁예배부터 시작된 축복성회가 어제저녁으로 마쳤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는 아니었지만 가깝기에 참석했지요.
신년 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시작한 올해, 나에게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일을 깨닫기 위해 새벽집회와 저녁집회를 참석했어요.사실 제가 퇴근이 7시인데요, 회사에서 집까지 1시간이 걸려요.7시30분에 시작되는 저녁집회는 겨우 말씀 시간에 도착했는데, 그곳을 향해 가는 길이 얼마나 기쁘던지요.
오래간만에 기도를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집에서는 환경이 탓으로 시간의 탓으로 넘 게을렀었는데....
올해 하나님의 힘으로 살으려 합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의 도우심으로 살으려 합니다. 또한 나의 이웃과 함께 하고 싶네요...
전 참으로 교만한 사람이었거든요. 여태까지 산 것이 나의 능력인 줄 알았거든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살랍니다. 기도하면서, 말씀 묵상하며,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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