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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전도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째 줄에 나일론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다 하셨는데, 그건 잘못된 말씀입니다. 첫째 줄의 나일론은 '고분자물질(중합체, polymer)' 또는 '플라스틱'(이것도 여기에 합당한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은 고분자 물질을 플라스틱으로 부르기도 함) 으로 써야 맞을 듯합니다.
'나일론'은 다만 합성한 고분자 물질 중의 한가지입니다. 말하자면 '인조비단'인 셈이죠.
예를 드신 비닐, 과자봉지 등에는 '나일론'성분이 없습니다.
예전에 나일론으로 만든 양말(아주 질겼지만, 통풍과 흡습이잘 안 되었죠)을 많이 신었었죠. KOLON이라는 회사가 나일론으로 처음 시작한 회사였죠.
요즈음은 나일론 재질로 특수 낙하산 등을 만들기는 합니다.
너무 아는척 했나요?
사실, 나일론이라는 이름의 뜻은 첨 알았습니다.
첫째 줄에 나일론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다 하셨는데, 그건 잘못된 말씀입니다. 첫째 줄의 나일론은 '고분자물질(중합체, polymer)' 또는 '플라스틱'(이것도 여기에 합당한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은 고분자 물질을 플라스틱으로 부르기도 함) 으로 써야 맞을 듯합니다.
'나일론'은 다만 합성한 고분자 물질 중의 한가지입니다. 말하자면 '인조비단'인 셈이죠.
예를 드신 비닐, 과자봉지 등에는 '나일론'성분이 없습니다.
예전에 나일론으로 만든 양말(아주 질겼지만, 통풍과 흡습이잘 안 되었죠)을 많이 신었었죠. KOLON이라는 회사가 나일론으로 처음 시작한 회사였죠.
요즈음은 나일론 재질로 특수 낙하산 등을 만들기는 합니다.
너무 아는척 했나요?
사실, 나일론이라는 이름의 뜻은 첨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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