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열왕기상 12장 1절-20절

사랑............... 조회 수 774 추천 수 0 2002.02.26 13:06:43
.........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저로 왕을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제 그 소문을 듣고 오히려 애굽에 있는 중에
3 무리가 보내어 저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고하여 가로되
4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5 르호보암이 대답하되 갔다가 삼일후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가니라
6 르호보암왕이 그 부친 솔로몬의 생전에 그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7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 왕이 노인의 교도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소년들과 의논하여
9 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이 백성들이 왕께 고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나의 새기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찌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 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 하리라 하소서
12 삼 일 만에 여로보암과 모든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으니 이는 왕이 명하여 이르기를 삼 일 만에 내게로 다시 오라 하였음이라
13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쎄 노인의 교도를 버리고
14 소년의 가르침을 좇아 저희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은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찌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고한 말씀을 응하게 하심이더라
16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뇨 이새의 아들에게서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제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스라엘이 그 장막으로 돌ㅇ가니라
17 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르호보암이 그 왕이 되었더라
18 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아도니람을 보내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저를 돌로 쳐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19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더라
20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의 돌아왔다 함을 듣고 보내어 저를 공회로 청하여다가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좇는 자가 없으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12
17950 시편 83편 다솜 2002-04-13 381
17949 시편84편 hs-story 2002-04-13 401
17948 시편85편 박순옥 2002-04-13 316
17947 시편 86편 최창훈 2002-04-13 306
17946 시편 87편 O's pooh~! 2002-04-14 353
17945 시편 88편 O's pooh~! 2002-04-14 340
17944 시편 89편 (1~10절) - 달라스입니다. 김수훈 2002-04-14 378
17943 시펀 89편 박순옥 2002-04-14 361
17942 시편 90편 김태자 2002-04-15 326
17941 시편 91편 박현진 2002-04-15 258
17940 시편92편 (키보드를 바꿔습니다.) 황주선 2002-04-15 395
17939 시편 93편 다솜 2002-04-15 380
17938 시편 94편 O's pooh~! 2002-04-15 339
17937 시편 95편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황주선 2002-04-16 365
17936 시편96편...반복을 원하시는 하나님? 아내 2002-04-16 424
17935 시편 97편 박현진 2002-04-16 282
17934 시편98편 박순옥 2002-04-16 323
17933 시편 99편 O's pooh~! 2002-04-17 274
17932 시편 100편 O's pooh~! 2002-04-17 480
17931 시편 101편 해피 2002-04-17 295
17930 시편 102편 (비온 뒤의 햇살이 감사합니다) 황주선 2002-04-17 282
17929 시편 103편 박현진 2002-04-17 310
17928 시편 104편 이진호 2002-04-18 345
17927 시편 105편 황주선 2002-04-18 318
17926 시편 106편 박현진 2002-04-18 310
17925 시편 107편 박순옥 2002-04-18 455
17924 시편 108편 이진호 2002-04-19 340
17923 시편109편 황주선 2002-04-19 322
17922 시편 110편 다윗의 시 오경아 2002-04-19 324
17921 시편 111편 정애순 2002-04-19 317
17920 시편 112편,113편,114편 임동은 2002-04-19 457
17919 115편 -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아내 2002-04-19 506
17918 시편 116편 박현진 2002-04-19 307
17917 시편 117편 이진호 2002-04-20 275
17916 시편 118편 이진호 2002-04-20 40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