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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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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참으로 답답한 세대입니다.예레미야의 울부짖음이 나의 물부짖음이 된 경험도 있습니다.
오늘도 설교를 하지만 마음속 한쪽에는 깊은 답답함도 공존한것이 저의 심정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로는 그런 생각도 모두 하나님께 맡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제가 책임을 안지겠다는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이 그들을 변화시킬수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와서 말씀을 전하시고 능력까지 행하였지만 세상은 주를 향해 십자가라는 처형을 주었습니다. 그때 주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러나 그 십자가를 이기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사랑한 세상이니 저 또한 섬기는 마음으로 살렵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시는 말씀의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답답한 세대입니다.예레미야의 울부짖음이 나의 물부짖음이 된 경험도 있습니다.
오늘도 설교를 하지만 마음속 한쪽에는 깊은 답답함도 공존한것이 저의 심정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후로는 그런 생각도 모두 하나님께 맡기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제가 책임을 안지겠다는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이 그들을 변화시킬수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와서 말씀을 전하시고 능력까지 행하였지만 세상은 주를 향해 십자가라는 처형을 주었습니다. 그때 주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러나 그 십자가를 이기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사랑한 세상이니 저 또한 섬기는 마음으로 살렵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시는 말씀의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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