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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82번째 쪽지!
□ 예수님은 사랑의 캡슐
딸내미의 입안이 헐어 약국에서 약을 지어왔습니다.
어쩌다 잘못하여 캡슐을 열어 안에 들어 있는 가루를 맛보게 되었는데, 아흐~ 그 쓴 맛이란.... 그래서 쓴 약에는 먹기 쉽도록 단맛이 나는 캡슐을 씌우나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쓰디 쓴 이 세상을 덮어씌운 사랑의 캡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미운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함은
마치 단 캡슐을 씌웠는데도 쓴 약을 못 먹는 것과 같습니다. ⓒ최용우
♥2007.3.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882번째 쪽지!
□ 예수님은 사랑의 캡슐
딸내미의 입안이 헐어 약국에서 약을 지어왔습니다.
어쩌다 잘못하여 캡슐을 열어 안에 들어 있는 가루를 맛보게 되었는데, 아흐~ 그 쓴 맛이란.... 그래서 쓴 약에는 먹기 쉽도록 단맛이 나는 캡슐을 씌우나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쓰디 쓴 이 세상을 덮어씌운 사랑의 캡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미운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함은
마치 단 캡슐을 씌웠는데도 쓴 약을 못 먹는 것과 같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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