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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

2007년 최용우...............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7.05.09 0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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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36번째 쪽지!

        □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

서울의 모교회 김 아무개 목사님은 얼마나 바쁜지 일주일에 평균 설교를 27번이나 하고 주일에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8번의 예배를 인도하시는 분인데,  평생 쓴 책이 170권이나 됩니다. 신문기자가
"누가 대신 책을 써준 것 아닙니까?" 하고 묻자  
"주일에 8번 예배를 인도하면서 예배와 예배 사이에 10분씩 쉬는 시간에  글을 쓰는데 주일에만 평균 8편씩 글을 씁니다. 저는 바쁘면 글이 더 잘 써져요^^ "
에구... 부럽당.... 나는 바뻐도 안 바뻐도 똑같이 글 한편 쓰려면 해골에 지진 나는데... ⓒ최용우

♥2007.5.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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