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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0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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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8호 2007.7.16..당연한 기적 2007-07-16 739
»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7호 2007.7.14..기회평등 재능평등 [1] 2007-07-14 779
1746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6호 2007.7.13..웃긴 이야기 한편 [1] 2007-07-13 1234
1745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5호 2007.7.12..말 끝마다 감사 [1] 2007-07-12 907
1744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4호 2007.7.12..얼핏 보기에는 2007-07-11 760
1743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3호 2007.7.10..시간 도둑 [1] 2007-07-10 730
1742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2호 2007.7.9..예수 이름 [1] 2007-07-09 726
1741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1호 2007.7.7..어떻게 밥을 입으로만 먹나? [1] 2007-07-07 793
1740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80호 2007.7.6..무엇보다도 기독교인은 [2] 2007-07-06 719
1739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9호 2007.7.5..지금 이 순간 [1] 2007-07-05 720
1738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8호 2007.7.4..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알고 [1] 2007-07-04 622
1737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7호 2007.7.3..다만 그리스도의 말씀만 2007-07-03 664
1736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6호 2007.7.1..어두움 속에서도 보여요 [1] 2007-07-02 742
1735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5호 2007.6.30..총명 초점 [1] 2007-06-30 850
1734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4호 2007.6.29..열매가 주렁주렁 2007-06-29 805
1733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3호 2007.6.28..회계장부 2007-06-28 1006
1732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2호 2007.6.27..말이 마려운 사람들 [1] 2007-06-27 709
1731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1호 2007.6.26..얼음공장의 불 2007-06-26 720
1730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70호 2007.6.25..너무 바뻐서 기도합니다 [2] 2007-06-25 890
1729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69호 2007.6.22..가장 빨리 가는 방법 2007-06-22 905
1728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68호 2007.6.21..전이와 투사 2007-06-21 1398
1727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67호 2007.6.20..웃음 고속도로 [1] 2007-06-20 719
1726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66호 2007.6.19..로마가 멸망한 이유는 2007-06-19 1544
1725 2007년 햇볕같은이야기 제2965호 2007.6.18..니가 뺑도리냐? 2007-06-18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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