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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시34:8)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맛보는 삶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없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믿음의 행위를 자랑하는 일을 주체로 생각하는 인본적인 태도가 만연되어 맛보는 사람이 맛을 주신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피조물들이 많아진 탓에 '하나님의 영광'이 퇴색하고 신묘막측하신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더 우위에 두는 어리석음도 자행하기까지합니다. 궤변처럼들리기는 하나'사람이 존재하고 (내가 있어야) 하나님이 피요한게지!' 하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지도자가 너무 많습니다. 오호 통제라. 오호 애제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맛보는 삶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없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믿음의 행위를 자랑하는 일을 주체로 생각하는 인본적인 태도가 만연되어 맛보는 사람이 맛을 주신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피조물들이 많아진 탓에 '하나님의 영광'이 퇴색하고 신묘막측하신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더 우위에 두는 어리석음도 자행하기까지합니다. 궤변처럼들리기는 하나'사람이 존재하고 (내가 있어야) 하나님이 피요한게지!' 하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지도자가 너무 많습니다. 오호 통제라. 오호 애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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