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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제3179호 2008.3.20..아빠의 포옹

2008년 최용우............... 조회 수 2021 추천 수 0 2008.03.20 1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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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yw.pe.kr/mo/hb3179.html


러브-1004

2008.03.21 10:29:30

참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그래요,,,그런데 아이의 아빠가 미국으로 간 지가 벌써 5년이 되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빈 자리가 생겨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샬롬!

이호진

2008.03.21 10:55:19

우리 이쁜공주와 예쁜공주 둘을 오늘 부터 꼭 안아주어야지...........*^^* 전도사님 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경미

2008.03.21 10:55:51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사랑의 향기가 풍겨나는 곳이 아빠의 품이다 리필도 되고 뽀뽀도 되고 24시간 늘 대기하고 있는 예수님의 포옹은 얼마나 좋을까

황효성

2008.03.21 10:56:10

다큰 딸을 대학 기숙사에 보내던날 사랑한다 말하고 돌아와 1주일만에 가봤더니 3층 기숙사 건물에 1층은 남자용 기숙사이고 여자 기숙사 방에서 남학생이 나오는 것을 보고 오! 주님. 주님께 맡깁니다. 전도사님 두 딸을 안으시며 하신 말씀 읽다가 이 생각이 나는 것은 아마 아빠들의 마음이겠죠. 험한 세상에서 의지할 분은 오직예수님뿐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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